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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이중잣대



댓글
  • 문어지지마요 2017/09/15 12:09

    사유리 명언이 생각나네요(사유리 엄마가 했던 말이라..)
    좋은 학교 다니는 남자 찾지말고 〓 네가 좋은 학교를 다녀라
    좋은 차 가진 남자 찾지말고 〓 네가 좋은 차를 가져라
    돈 많은 남자 찾지말고 〓 네가 스스로 돈 벌어라
    가진게 없으면서 상대에게 바라지 말아라
    그리고 네가 그것을 하나라도 가지고 있더라도 상대를
    절대 무시하지 말아라
    등등..
    이쁜유리

  • 드림스컴트루 2017/09/16 11:57

    남녀평등은 이미 늦었음

  • 전내나 2017/09/16 11:58

    누나~ 혹시나 돌아오게 되면 연락해~~~

  • 드림스컴트루 2017/09/17 11:57

    남녀평등은 이미 늦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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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케시스 2017/09/17 13:02

    늦다기 보단 불가능한거 아닐까요? 불가능한걸 자꾸 가능하게 만들자고 외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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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내나 2017/09/18 11:58

    누나~ 혹시나 돌아오게 되면 연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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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만넣고잘게 2017/09/18 11:59

    하얀것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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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어른이 2017/09/18 12:01

    일부의 사람들에겐 이미 늦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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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담국민 2017/09/18 12:03

    참된 여성이시군요 진정한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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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어지지마요 2017/09/18 12:09

    사유리 명언이 생각나네요(사유리 엄마가 했던 말이라..)
    좋은 학교 다니는 남자 찾지말고 〓 네가 좋은 학교를 다녀라
    좋은 차 가진 남자 찾지말고 〓 네가 좋은 차를 가져라
    돈 많은 남자 찾지말고 〓 네가 스스로 돈 벌어라
    가진게 없으면서 상대에게 바라지 말아라
    그리고 네가 그것을 하나라도 가지고 있더라도 상대를
    절대 무시하지 말아라
    등등..
    이쁜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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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마포쿱 2017/09/18 12:25

    이여자 이혼녀로알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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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숭이똥구빨개 2017/09/18 12:59

    그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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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도으리 2017/09/18 13:17

    남편이랑 잘 살고 있는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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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님사랑듬뿍받는종놈 2017/09/19 12:47

    저래서 사람은 오래 지켜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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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크뷰 2017/09/19 12:59

    여가부와 메갈들이 판치는 세상에선 절대 남녀평등이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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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OI 2017/09/19 13:07

    그래서 사랑을 위해 목숨을 바쳐야 한다느니
    저 여자가 나의 전부라느니 이따위 시는 가래침을 뱉어버리고 싶다는 거....
    천년의 사랑? 니미 ㅆㅂ ㄱ ㅈ 같다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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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삼단봉 2017/09/19 13:15

    12년전에 나랑 다른놈이랑 양다리하면서 잦이 맛보던
    개썅년이 생각나는구나~ 좆같은년 잘살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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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늬 2017/09/19 13:17

    구구절절 맞는 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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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이사랑에게 2017/09/19 13:25

    멋진 분이네요, 누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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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모마일8008 2017/09/19 13:28

    남여평등이란 말 자체가 애초에 지구상에 단한번도 이루어지지 않았던 단어인데
    마치 지금에 와서야 이루어야 할 지상과제인냥 떠들어 대는게 웃기지도 않음
    그냥 다름을 인정하고 누가 우위든 즈네만 잘살면 되는 문제임
    다들 아시겠지만 결혼해서 애들 낳고 잘 사는 집 여편네 남정네들은 평등이고 잣이고 그냥 닥치는 대로 협의 하면서 살아 내는 중인데
    꼭 결혼근처도 못가보고 할 가능성도 안보이는 애들이 눈에 쌍심지 켜고 불평등한 요소만 걸려봐라
    이카믄서 싸움질하러 다니는거 같으요.
    무슨 서북 청년단 이런거 맹키로 걸리면 아군이고 잣이고 피아식별 없이 막 쏴 재끼지요.
    그러니 무슨 논리도 논리도 해괴망측한 논리만 앞세우고
    억지나 피우고 .. 그게 무슨 평등입니까 그냥 우위에 서고 싶다고 하든가 ...
    남자들이 대체 얼마나 더 양보를 해야 하는건지 감도 안옵니다.
    아마 60만 장병중에 군대 가는걸 당연하다 생각하고 싫지만 의무다 하고 간사람들이 50만은 될겁니다.
    내가족 내가 지켜야재 ~ 암~ 이라믄서 .. 그게 설령 못배우고 빽업고 해서 갔다손 치더라도
    그렇게 순수하게 다녀온 사람들이 대다숩니다.
    근데 무슨 애가 어쩌네 간호사 소방관 기타 등등 벼엉신 염병들을 ...
    어휴.. 손아파 ...
    거 적당히좀 하다가 맙시다요.
    어련히들 알아서 잘 되고 있고 못난 애들이 자극적인거 안긁어도 이미 바뀌고 있어요.
    좀 천천히좀 하자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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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닐리리니나노 2017/09/19 13:57

    먼나라 먼훗날 이야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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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확천금 2017/09/1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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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hrghsmssn 2017/09/19 14:13

    여성부폐지만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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