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포기하지말아주세요...

근데 댓글 달면서 느끼는 감정은 거대한 해일 속에 작은 조각배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ㅠㅠ

댓글을 달지요. 물론.
하지만 지금은 어쩔수 없어요.  현상황에서 유니세프800만 지원이라.. 문재인파인 저도 이해가 안가요
물론 결정은 난건 아니지만..

그니까요 ㅠㅠㅠㅠㅠㅠ

댓글 계속달면서 느끼는건 무자게 안티댓글 달리네요 아직도 댓글부대 있나정도...

맞아여  mb가 그렇게  공을 드린 이유가 있겠죠
끝까지 할겁니다!!

넵 알겠습니다

젠장 네버 비번이 생각이 안나네요 ㅠㅡㅠ

반대 하나씩만이라도 눌러주세요 ㅜㅜ
대댓글이 특히 더 심각합니다!
댓글은 그래도 메인으로 올라가는 게 국민 여론과 같아요!!

여론 호도라니...ㄷㄷ

조금씩 참전중입니다.

저도 틈틈히 댓글들보면서 mb가 다시 풀었나할정도로 급증했습니다.
개인 사비용으로 충분히 풀었을 의심도 되네요.
꼭 지킵시다 문통!!

포기하는순간 문대통령혼자 싸워야해요ㅠㅜ
이 싸움은 누가누가 지치지않나 그싸움같아요
댓글의 변화가 확확보이지 않아도 힘냅시다!

울 달빛기사단은 개이버로 총출동한다
뎀베라 적폐들아~~~

맞아요.. 댓글 중요해요
화력이 바로 보이는 거니깐요

매일 출퇴근 시간 한시간은 지하철에서 댓글달기, 추천하기, 비공감 누르기, 신고하기를 합니다.
매일 빠지지않고 하는 작업입니다...
그러나 요즘은 자꾸 밀리는 듯한 느낌이들어 겁도나고 더 안달라서 근무중에도 수시로 하게됩니다.
네이트에선 저를 누군가가 계속신고해 점수가 엄청 낮아져 이젠 댓글달기도 두렵습니다...
절대 욕이나 죄지을 만한 댓글 단것도  없습니다...
우리....달빛기사단 여러분.... 힘냅시다.
노짱처럼 잃고싶지않습니다.
절대절대 잃고싶지않습니다.
저만의 혼자 외로운 싸움이 아닌걸 알지만,,,
오유에 분들 딱 5분씩만 투자합시다....
화이링

네이버 기사에 댓글보고 왔는데... 확실히 뭔가 있는듯.. 대통령 욕하는 글에는 추천수가 똑같이 달리네요

전 저의 새로운 성향을 발견했어요. 전 관심종자였나봐요. 득달같이 달려오는 그분들을 보면 짜릿해 늘 새로워

네이버 다음....북한관련 뉴스는 댓글 가관이네요..

딱히...저도 자주 네이버 기사 들어가서 댓들 달고 추천반대 많이 하지만 긍정적인 반응은 당연하고 부정적인 반응은 작업이라 결론내고 있으신 것 아닌가요? 국정원 댓들알바들이 있었고 지금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여기저기서 기사에 화력을 넣는지 한순간에 베댓 내리고 블라인드 걸어버리는 것은 긍정적인 반응으로 도배 된 기사에서도 일어난 일들입니다.
지금 안하는 것도 아닌데 포기고 뭐고가 있습니까? 언제나 모든 의견이 하나로 통일되길 바라는 건 전체주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