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도 중반에 출시됐던 한독시계産 돌핀 1세대 모델인 MRP-567-7 ㄷㄷㄷ
초딩 때는 구경도 못했는데 중헥교 들어가니 반장 친구가 차고 있더란...
그때만 해도 전자시계 하나 손에 차고 다니는 게 소원이이었던.. ㅠㅠ
https://cohabe.com/sisa/366021
이거 차 본 사람들은 채소 30대 중반 이상 아재(有)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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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인데 초딩 1년 때 이거 차고 다님
ㄷㄷㄷㄷㄷㄷㄷㄷ
좀 사셨군요 ㄷㄷ
ㅋㅋㅋ 나의 첫시계...
헐.. 부자셨던 듯..
아빠 꺼 큰알 시계 차고 다녔는데 ㅠㅠ
저거도 비싸서 못 차본 1인 ㄷㄷㄷ
글츄? 저건 진짜 로망이었었는데 ㅎㄷㄷㄷㄷㄷㄷ
이거 이제 생산중단
계속 나오는걸로 아는데요..
중단이요~~~~
당연히 중단됐죠. 대신 새로운 버전으로 나오는데 다른 회사에서 인수해 생산 중입니다.
저건 여차하면 30대 초중반까지 커버된단. -_-
헐.. 30대 초반까지 내려가나요? ㄷㄷㄷㄷ
30대인데 국민학생때도 봄요 ㅎㅎ
추억의 시계
글쿤요. 친구 녀석이 찬 거 보고 '컬처쇼크'였었는데..
예전에 총 사서 입대하면 군에서 저거 하나씩 줬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 그런가요?
군대 시계로 유명하긴 했었다네요 ㅋ
제로 게임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알면 아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hopping.naver.com/detail/lite.nhn?cat_id=50004144&frm=NVSCP...
퀄리티가 오히려 옛날꺼보다 후져보이네요
최근에 다른 회사에서 나오고 있는 모델이에요. 이전의 돌핀 같은 품질을 기대하기엔 ㅠㅠ
수업시간중에 얼마나 오래 숨참는지 초재보고 그랬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비싼 시계로 그런 거 하셨다니...
30대 후반인데 국민학교 때 차고 다니는 애들 많았어요..
아.. 그런가요? ㄷㄷㄷ 하긴 뭐.. 그래봤자 차이 얼마 안 나네유 ㄷㄷ
이거 타이맥스 아이언맨 이라는 모델 짝퉁ㅎㅎ
글쵸. 타이맥스 아이언맨 베낀 거라고... 욕도 참 많이 먹었지만 ㄷㄷㄷ
국딩때 가지고 싶었는데 ㅋㅋ
저도 엄청 가지고 싶어했던.. 근데 그 당시 2만5000냥이라.. ㅠㅠ
30대입니다.... 알고 있고 보기도 했으며 가지고도 있었습니다..
글쿤요. 제목을 좀 수정해야할 듯싶네요.
ㄷㄷㄷㄷㄷ
아직아닙니다;;;;
그.. 그런가요? ㅡ.,ㅡ;;;;;;;
돌핀 아닌가요?
넵, 돌핀 1세대 초기 버전이에요.
이거 국딩 국민시계...
아. 시골서 국민학교 다녀서... 그냥 전자시계 하나면 좋아했던 시절이.. ㅠㅠ
중학교때부터 군대 전역할 때까지,,,, 음,,,,
군대시계로 한창 팔렸던 ㄷㄷㄷㄷㄷㄷ
국민학교때 제 시계네요. 당시 가격으로 2만원대이니.,. 지금으로 치면 10만원대 정도 되겠단.,.,
돌핀 스페이스라고, 화면이 15도 정도 틀어진것도 있었죠
제 기억에 정확히 2만5000원이었습니다 ㄷㄷㄷ
화폐 가치로 감안하면 현재 50만원은 되지 않을까 싶어유~
http://kangjoomo.tistory.com/6525
이거쥬 ㄷㄷㄷ
2000년대 초반에 구매했는데 아직 갖고 있습니다.
돈있는애들은 카시오 쓰죠 ㄷㄷㄷ
그 당시엔 카시오 브랜드는 있는지초자 몰랐;;; ㄷㄷㄷㄷㄷ
"야채" 이야기 꺼내면 욕먹을 분위기,,,ㄷㄷㄷㄷ
헐!!!!!!!!!!!!!!
제 첫사랑이.....
돌핀시계 대표 딸이였어유.. ㅋㅋ
아직도 연락하고 지내는데 ㅎㅎ
군대 갈때 전여친이 디자인 해준 돌핀시계 아직 가지고 있...는건지 여튼 집 어딘가에 있을듯...
와... 진짜가 나타나셨네유 ㄷㄷㄷㄷㄷ
썰 좀 풀어주시란.. ㅋㅋㅋㅋ
20살 일때 같이 데이트 하는데...
"자게이야... 오늘 나 100만원밖에 없으니 옷은 못사겠고 화장품이나 좀 같이 보러갈까?" 정도??
ㅠㅠ 1990년대 중반일 테니... 전 고딩때였겠네요 ㄷㄷㄷㄷ
그 당시에 100만원이라니... ㄷㄷㄷㄷㄷㄷ
아녀유 87년생입니다 06년도예요.
삼성전자에서 일하다가 경영이엿던가.. 뭐 여튼..
그만두고 지금은 다른일 하던거 같아요 ㅋㅋ 통 안알랴줌 ㅋㅋ
이쁘장하거 똑똑하고 다 좋았는데....
제가 3년넘게 짝사랑 하다가 만나다보니....
너무 소중(?) 해서 진도를 너무 못뺌 ㅠ 흔히 말하는 줘도 못먹는놈 여깃습니다.
여자로 안보이냐고 ㅠ 차임 ㅠㅠㅠ
제껀 짝퉁이었는지 버튼이 아무것도 안눌리더라는.. 그래도 마냥 좋다고 차고다녔었네요 ㅎㅎ
넵.. 그건 짝퉁이었겠네요 ㄷㄷㄷㄷ
중딩 때 저걸로 섯다 하다가 체육쌤한테 걸려서 뒤지기 전까지 맞았던 기억이... ㅎ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
그땐 한 번 때리면 거의 뭐... ㄷㄷㄷ
81년생인데 저도 이거 중학교때 차고 다녔었네요
아.. 글쿤요. 그러고 보니 그럴 수도 있겠네요 ; )
초등학교때 애들이 저 돌핀차고 자랑하면 지샥 DW-5400 보여줬었단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