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는 월중 행사가 모의고사 끝나고 공연시작 1~2시간 전에 빽스테이지나
콘에가서 신청곡으로 음악듣고 콜라도 먹고 닥터페이뭐도 먹고 그러다가 롤링스톤즈나 슬러거가서
공연보고 집에 왔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 집에와서 술마시다 보니 그때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좋아하는 음악 링크 올리려 했더니 광고 떠서 삭제 했습니다.
평온한밤 보내세요!
https://cohabe.com/sisa/365558
혹시 carcass나 deicide 좋아하시는 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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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아 ㅡ반갑습니다
데스도 거의 끝까지 들어갔다 나온것 같습니다
Carcass 도 많이 들었고 Obituary 많이 들었죠 b^^
으악!!!! 반갑습니당! 혹시 요새도 음감실 있습니까?
있다고는 들었는데 저도 잘...^^;;
안간지 오래되어서요
요샌 유투브로 다 볼수 있어서 그런지..
그래도 음감실만의 그 느낌이 있는데 그립긴 합니다 ^^
극장 만큼 어두웠던거 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네 ㅡ앞으로 자주 뵈어요 b^^
빽스테이지 주구장창 다녔구요, carcass, deicide, cannibal corpse 등등 좋아했습니다. 그동네 공연도 종종 보러가고요^^
차타고 지나갈때마다, 아- 저기가 빽스테이지였는데 하며 지나다닙니다 ㅠ
암튼 반갑습니다 ㅎㅎ
커헉 ㅡ바이퍼님 이럴수가 !!
또다시 반갑네요
정말 흔치 않은데 bㅜㅜ
반갑습니다!! 저도 현대백화점에서 합정동 넘어가다가 아 흐 아흐 이러면서 지나갑니당!
네, 또다시 반갑습니다 ㅋㅋㅋ 제 회원정보에 아이디 ㄷ ㄷ ㄷ
허걱!
이렇게 잔인무도하신 분이실 줄은.. bㅜㅜ
대부분 사이트 아이디가 저건데, 나이드니 좀 민망합니다 ㅠ
아이디 지금 봤습니다 히히히!
쬐금 민망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