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 덕에 드러난거 많지요.
해외 지사 법인을 통한 외화 밀반출, 탈세, 탈루, 횡령 의혹들...
뒤져보면 결코 가볍지 않을겁니다.
기업인들에게는 제법 흔한 수법일지 몰라도, 공직자로서는 상당한 중죄에 해당되는 사항들이죠.
지가 해논 짓거리가 워낙 크다보니, 그거 덮을라고 남의 죄없는 아들 붙잡고 물고 늘어져서 X랄을 한거지요 아마.
외교부장관, 대사 등을 연줄이 닿고 구미에 맞는 인물로 교체하지 않으면 안씨 머리위로 언제 불똥이 떨어질지 모를 겁니다.
MB 지령설도 충분히 일리가 있지만, 이게 안씨 당사자한테 더 시급한 문제일꺼에요.
똥만 싸는 정치인
그러고보니 지난 대선 때 나온 전환사채 관련 건은 철수도 수사 받아야 되는거 아닌가..
꼭 밝혀졌음 좋겠네요
이런 사람이 대통령 꿈을 갖고있다는건 큰 문제.
걸리면...
야당 탄압 누가 하고 있습니꽈~~!!!
하면서 정책을 다 통과하지 못하게 난리부릴 것 같아 걱정...
이번 헌법소장 부결시킨 것만 봐도
나라야 어떻게 되든 자신의 파워를 보여주고 싶어서
안달이 나 벌린 일이라고 본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철수와 MB,
둘의 필요가 맞아떨어졌네.
야당 탄압이고 뭐고 간에
쟤는 범죄 걸리는거 있으면 빨리 조사해서 집어넣어야 국가에 도움이 됨
아무리 안크나이트니 뭐니 해도 없는게 제일 도움이 된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