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쵸우의 사는게 낫겠죠?
오스프리 65리터 배낭에 레인커버가 없어서 살려고 생각하다보니
그 돈으로 판초우의 사면 나도 비 안 맞고 배낭도 비 안 맞고
일석이조인것 같은데요
판초우의 사는게 현명한 선택이겠죠?
https://cohabe.com/sisa/363092
배낭 레인커버 살 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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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프 기능있는 거면 일삭삼조
글쎄요 배낭커버는 배낭커버대로 판쵸우의는 판쵸우의대로 사는게 나을듯합니다..
딱 배낭 젖을만큼 올때는 판쵸우의는 너무 덥거든요.. 그럴때는 배낭커버만하고 사람은 그냥 맞는경우가 더 많아서요..
대신 많은 비가올때는 배낭커버로 안될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또 사람도 홀딱 젖기때문에 판쵸우의가 쓸일이 있지만..
활용도 면에서는 판쵸우의는 1년에 한번 쓸까말까 배낭커버는 자주 사용합니다..
고어텍스 하나 있으면 판쵸우의 그렇게 필요하지 않더라구요.
판쵸우의 땀 배출 못합니다
지 아무리 고어텍스라도...
아크테릭 60주고산거 후회중
가만히 있으면 모르는데 움직이고 하믄 땀배출안됨
땀배출은 어느정도 하겠지만 한계가..
장마철에 우의입고 다니기란...
저라먼 절대 안사요...
따로 따로가 좋다고 생각합니다..나름 배낭여행 2년 했습니다..
대체적 의견이 판초 덥다고 배낭커버를 추천하시네요
냅 배낭커버를 비올때만 쓴다는 생각하시지말고 항상 쓴다고 생각하세요..
미얀마가서 산지 트레킹하는데 파초우의를 입으니까 비 맞는거 만큼이나 땀을 흘려 홀딱 젖어버리더라구요. 현지인 가이드는 얇은 옷에 삿갓같은걸 쓰던데 훨씬 편해보여서 부러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