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고뇌, 최악의 안보와 한미관계라는 '정글'에서 살아남기

반대로 최고의 기회가 될 수도.
이 참에 무기제한 걸린 거 다 풀고 자주국방 실현가능하게 전작권도 이야기 해보고.
더 나아가서 종전협상도 가능할란가? 미국, 러시아, 중국 등등 때문에 분단국이 되었으니 이 것도 다 함께 처리 할 수 있는 기회가 오려나..
한 가지 다행인건 박근혜가 탄핵되서 정상적인 대통령을 가졌다는거. 박근혜가 아직도 청와대에 있었으면.. 상상하기도 싫다

공감 합니다

이번 대선에서도 심상정의  예산망상 헛소리에  문통께서 답답한듯 꽃노래만  부를 수 없단 말을 하셨죠.
지독히도 안변하네요 . 결국 .  십수년이  지나도 안바뀌네요. 극좌에서 입으로만 기득권을 챙겨온 쓰레기들은.

사드받고 평화얻으려는것
사드받위히해 분위기를 끌어올릴수밖에없고
사드받은뒤에는 평화적 단계를 밟을거라고 봅니다

응원합니다

전 이제 당분간 정치에 관심 안갖고
잘 하시겠지 믿고 맡길려구요
경상도라 민주당 당선된적이 없어서
즈엉이당 한테 국가보전금이라도 받으라고 투표할일도 없고
그냥 열심히 1번만 찍을라구요
어련히 알아서 잘하시는데 일희일비 안할라구요
지나보니 문대통령의 고구마 행보가 하나하나 신의 한 수 더라구요
그냥 믿고 맡길라구요

세상이 다 문재인 대통령을 손가락질해도
전 그를 믿을것입니다.
이번에는 그의 친구처럼 보내지 않을것입니다.
오늘도 다짐하고 내일도 다짐할것입니다.

평생을 인권변호사로 활동하고 양산골짜기에서 평생지기를 잃은 슬픔을 가슴에 묻고 조용히 칩거하던 사람을 끌어낸 책임을 져야합니다.
한반도 모든 이들의 생명을 두 어깨에 짊어지고 가는 그가 너무나도 안쓰럽습니다.
나는 문재인의 콘크리트이자 금강석임을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저도 대통령에게 힘을 보탤거예요. 믿음 잃지 않습니다.

최종목적은 전작권회수, 무기제한철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완수해야죠.  한국이 자주국방을 해야지 미국과도 동맹을 할수있습니다. 지금은 동맹이라기 보단 속국입니다.

콘크리트 여기도 1인 있습니다..
비판적지지는 개나주라하죠

챙길껀 확실히 챙기고 있다에 동감합니다
트럼프 트위터에서 궁시렁 거려도 꽤 말잘듣고 있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