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 시간대가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안습입니다.
(평일 조조, 점심, 심야 밖에)
어차피 저도 직장생활하고 해서,
나눔한다고 하더라도 보실분이 많지 않을 것 같아 그냥
오늘 1시 것으로 청소년으로 8장 예매만 했습니다.
저수지 게임이 이슈가 잘 안 되고 있네요.
안 되면 주진우 기자님이 역공을 당할 확률이 아주 크다고 합니다.
현 정부의 적폐청산에 힘을 실어주려 합니다.
다들 주진우 기자 많이 응원해주세요.
저처럼 티켓팅 대환영 합니다.
(밖에서 술 한두번 안 마시면 됩니다.)
부탁드립니다.
네이버에서 저수지게임 검색도 같이 부탁드립니다.
주진우 기자의 부탁이었습니다.
내일 오전에 반차내고 보러 갑니다.
기레기들이 mb 똥꼬 빠느라 누구도 저수지게임에 관심을 안갖는다더군요.
신도림 롯시도 내일까지만 상영하는거 같아서 예매했습니다
이정도 언론 무관심에 예매순위 8위라니 ㅎㅎㅎ
헉... 베오베라니 감사합니다 ㅠㅠ
이 영광을 진우형과 어준형에게 돌리고 싶습니다. 꺼이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