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bc 김형석 대표 페북,

묵직하다. 팩폭^^

이재웅, 김상조 오만하다? 부적절로 수정 "발언 취지 와전, 일부 오해" 주장
http://v.media.daum.net/v/20170911103842984
[서울경제] 11일 최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을 비판하는 글로 파문을 일으킨 다음의 창업자 이재웅씨가 “발언 취지가 와전됐고, 공정위의 대기업 규제 자체를 비판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재웅씨는 이날 페이스북 개인 계정에 게재한 글에서 “(공정위의) 총수 지정이나 대기업 집단 지정이 오만했다고 비판한 것이 아니었다. 공직자가 이해진 네이버 이사를 짧게 만나봤는데, ‘미래비전이 없다’고 비평한 행위를 비판한 취지였는데 일부 오해가 있었다”고 전했다.
최근 포털사이트 다음의 이재웅 창업자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을 공개적으로 비판해 논란이 되자 표현이 부적절했다며 오만이란 단어를 부적절로 수정했다.

주머니에 꽂힌 돈을 삐죽이 내보이며 오만 불손한 짓거리를 하는 것들이 누군데 어디다 대고 !

ㅋㅋㅋ  맨몸으로 정부도움 하나 없이 일으켰따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친게 분명하다. 어디 뭐 아마존 오지에다가 인테넷 라인 네돈으로 깔고 미국에서 컴퓨터 네 돈으로수입해다가 네이버 다음 만들었냐?

다음 못쓰겟구만 !!!

그래서 '모든 자본가는, 심지어 착한 자본가도 인민의 적'이라는 명언은 오늘도 살아숨쉬는 현실인 겁니다.
애초에 생각하는 방식이 다르고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고 세상을 대하는 잣대가 다릅니다.
목줄풀린 자본가는 건강한 자본주의의 적이기도 하지요.
자본가 자신이 돈 잘벌고 사업잘되면 그게 바로 좋은 자본주의라고 동일시합니다.
사실은 더 나은 자본주의를 위해서도
자본가들이 끊임없이 견제받고 고통받으며 눈치보는 사회구조가 되어야 합니다.
설사 그렇게 된다손 치더라도
그 자본주의에서 가장 이득을 얻는 건 자본가 자신임에도
그들은 자신들이 마음대로 난장칠 수 있는 그런  체제가 아니면
제대로 된 자본주의가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요.
특히 이 땅의 자본가들은 그 정도가 심하지요.

진짜 경영학부 교수라면 몰라도..
공정거래 위원장이면 당연히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 물을 수 있는것 아닌가?
물질적인 경영 자체에 대해서 욕할 순 없을지 몰라도 네이버가 사회적기여를 대체 얼마나했다고?
독과점에.. 스타트업들 아이템 뺏어먹고 말나오니까 철회하고.
기부,봉사를 하라는 소리가 아니라 IT생태계 좀먹고있는게 네이버인건 사실인데
공정거래 위원장이면 당연히 할 수 있는소리아닌가?

성공한  벤처사업가같은 소리하고  있네요~마크저커버그 래리페이지 손정희 마윈 발바닥도 못되는 ~권력의 시녀짓하며 국내 우물안에서 성공했겠지~ 자영업자 키위드광고비 킬러 네이버 다음 안철수 등 1세대 벤처인간들이 그 좋은 it강국  인프라의 기회 다 말아먹었지 그사이 외국벤처들은 세상을 지배하고~

벤처 애들 수준이 아주 지랄이구먼.

저런 작자가 다음이니 망쪼가 나고, 회사는 팔리는 거지.
가관이구만.
구글이나 되니? 페이스북이나 되니? 가관이구만.

네이버를 혼내는 거 보고 그 다음은 다음(카카오) 차례다 싶으니 저러는 모양인데 어디 찔리는 거 있으신가... ^^

내가 안빠져서 잘했다고 생각하는게 담배와 sns

우물안 성공으로 성공부심 부리는 사람을 보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