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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다고 성대 자르고 거시기 자르고
그런데도 사랑하고 아끼는 거라 하면서
이사가면 버리고 감
그리고 거세시키는게 애완견을 위한거라는 ja위를 존나하지
사람음식 먹으면 식인종행 ㄷㄷ
시끄럽다고 성대 자르고 거시기 자르고
그런데도 사랑하고 아끼는 거라 하면서
이사가면 버리고 감
난 시키는데 ㅎ
ㅋㅋ
저거 반박 가능하냐
논리의 진행방향이?
사람음식 먹으면 식인종행 ㄷㄷ
마지막에 날키우는건 이었죠?
개사료 맛없음 먹어봐서 앎
...
솔직히 요리잘하는 가계가서 먹으면 맛있음...
진짜 맛없긴 해요...밍밍하고 간이 안되어있는 맛..
업살녹
그리고 거세시키는게 애완견을 위한거라는 ja위를 존나하지
사람의 편의때문에 거세시키는거지만
단순히 애완동물로써 생각해보면 거세 시킨쪽이 나은것도 사실
말같지도 않은소리 그럼 천만원 줄테니 거세하실래요
거세하면 대머리도 안되고 수명도 더 늘어나는데 좋잖아요
ㅋㅋㅋ 진짜 개소리지
지들이 키우기 편하려고 했다는거 절대 인정 안함
그리고는 오래 살게 하려고 그런거라는데
그럼 지들도 오래 살게 불알 뜯어내던지
합리화들은 거의 갓갓임
내가 아는 거래처 부장님도 얼마전에 거세당하심 ㅋ
그리고 지들 눈에 이쁠라고 염색부터 시작해서
귀 자르고 꼬리도 자르는 양반들이 뭐 그리 쑈들 하는감
개는 시골에 마당에서 넓게 키우는게최고야
좁은 아파트에서 성대자르고 거시기짜르는게
어또케 개를 위한거야..
뭐 포경수술은 잘만 시키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세 안시켜도 개 살탠데 무조건 시키는건 좀
개념없는 개빠들은 이중성이 마치 ㄹㄹ웹 유게이를 보는듯해서 짜증남
거세, 성대제거, 거주이전의 자유 X, 성교상대 선택권 인정 X 등 자유자체를 부정 하는게 '친구' 라고?
저거 ㄹㅇ 반박불가ㅋㅋㅋㅋㅋㅋ
개는 우리들의 "가족" 아닙니까?
가족중에 짐승이 없어서 전 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난좀 솔직해졌으면 좋겠음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 기르는거라고 솔직하게 인정하고 갔으면.. 아무리 생각해도 상하 관계지 친구나 가족같은 관계는 아님 절대
반려동물이라는 표현 자체가 위선임.
근데 사람이 애를 왜 낳는가 생각해보면 개도 친구는 아니더라도 가족은 되지 않을까?
애를 낳는다는 것도 결국 자기만족을 위한 행위인데도 다들 그걸 문제 삼진 않지
출산과 양육이 자기만족 이라니....
가족중에 어떤 역할인데? 부모도 아니고 반려자도 아니고 자식도 아니지. 애를 낳는 건 자기만족으로 시작했다고 해도 애들이 크면서 자기 인생 찾아가게 독립시켜 주지만 애완동물은 죽을 때 까지 애완용이고. 난 여전히 가족이라는 말은 변명 인 것 같다.
유치원대 집에서 키우던 개가 있었음 ... 아부지가 노름판에서 따온 도사견 같이 생긴 놈이였지만 .. 개밥도 주고 그러면서 친해지고 등에도 한번 탈려고 올라타다 자빠지고 잘 놀고 그랬는데 .. 어느날 점심밥 반찬으로 올라왔음 ... 사실 그 사실에 좀 충격이였지 맛있어서 슬프다는 생각은 못해봄 ..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내가 .. 싸이코패스 인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있기도함 추호도 진짜 슬픈 감정이 없었으니깐 ;;;
나도 거세당했는데... 설마...?
난 개였던건가
옛날에 왕족과 황족들이 내시 거세 시켰잖아
그 내시보고 가족이라곤 안하잖아
???:저는 님 친구가 아닙니다
일부 종교인들 처럼 '도덕적 우월감 ' 을 가지고 또 그걸 남들에게 랑요하는게 문제
랑요->강요
우리집 암캐는 고자견을 아주 싫어하더라...
수컷이 다가오면 똥꼬 냄새도 맡고 엉덩이도 살랑살랑 흔드는데
고자견이 다가오면 ㅈㄴ 화냄
어휴 걔들이라고 고자가 되고싶어 되었겠니?ㅠㅠ
울집개 불쌍해서 냅뒀더니 더 ㅈ같아진 기분은 기분탓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