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오지 않을 그시절 가격

대체 이 짤들은 다 어디서 나오는지 ㅋㅋㅋ

내가 젤 좋아하는 아메리카나 햄버거다.............

그대신 저때는 소득 또한 낮았잖아요.....지금 경제기준으로 저 당시 물가로 음식을 사먹어야 정말 부러운거죠.

한 20년 전 벌초하러 갈 때마다 조치원역앞 철제 노점상의 가락국수를 먹던 기억이 나네요..
천원대였나..
지금은 자가용이 있기에 가보질 않아 얼마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1년에 한 번 먹던 그 맛을 잊을 수가 없네요..

어릴때 짜장면 500원 짬뽕 700원에 먹었었는데 ㄷㄷㄷㄷ

486가격이 엄청나네요
그당시 저 가격이면 정말 돈좀 많아야 샀겠네요

딕시랜드 안보이내

밀크쉐이크 !!!!
600원일때, 내 일주일용돈이 2000원이던 ㅠ 버스는 타야되고 밀크쉐이크는 먹고싶고!!! 아앜

25년전즘인가...586에 14인치 삼성모니터 300만원 주고샀던 기억이;;;

알라딘은 삼성껀가요??

저 어릴적 자장면 900원, 빼빼로 200원 기억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