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문대통령의 방향을 알기에 자칭 진보지 한경오 처럼 호들갑 떨지 않는다
결국 무엇을 하려는지 알기에 그어떤 호들갑에도 안 흔들리고
이제는 그 과정을 끝까지 지키고 싶은 마음이 큰 것
한경오의 외골수적 진보팔이와 나가 죽으라던
비아냥과 호들갑 내로남불은 이미 참여정부때 다 경험함 이제 안통함
대화는 혼자서 하니? 좋은 말로 대화하자고 할 때 대화하지 않고
핵 만들고 미사일 쏘우 면 늘 말해왔듯 외교적 압박 카드를 쓸 수밖에 없다.
지지층의 반발?? 어느 지지층?
그 지지층이 한경오 당신들을 경멸하는건 알고는 있나 모르겠네
어디서 또 약을 팔어~확 마
잊을꺼 같냐 개새들아!
노무현이라는 엄청난 댓가를 치룬 결과..ㅠㅠ
저 반성 없는 새대가리들은 응분의 댓가를 치룰 것.
권력이란 한자어의 의미는 남에게 권하는 혹은 강제하는 힘이죠.
지금 날뛰는 기레기들은 자기들 손에 아직도 한줌 권력이 남아있다고 믿는가봐요.
한경오라고 대표되는 구좌파 언론들은 공정하고 올바른 대한민국을 원하기는 하는지 의문이 들지요.
조중동과 같은 권력을 부러워하며 그 역할을 언제 한 번 해 봤으면 하는 갈망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죠,
잠재적 한경오도 지지를 안하는데 한경오 지들이 뭐라고 갖잖아서. 구독구걸은 찰랑단이랑즈엉이한테나 해라. 구질구질하게 들러붙지 좀 말고
문재인 대통령은 믿을 수 있는 분이야. 너네같은 언레기들과 본질이 다르시지. 바보들아 삽질 작작 좀.
이정도일줄은 진짜 몰랐네요. 좌우합작으로 이렇게까지 두들겨댈 줄이야. 사실 양측이 한통속인게 아닌가 의심이 갈 정도네요.
우리나라 정치 지형이 이러니 박기영 박상진 같은 일이 생겨도 문통을 지지할 수밖에 없어요.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지요.
하루빨리 1.언론 2.사학 3.군경 및 검찰/국정원을 포함한 모든 공무원조직 4.재벌 개혁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그 이후에 5.다음총선에서 자바국당 삭제 6.선거구제개편 까지 모두 이루어져야 해요. 6가지가 모두 이루어지면 한국의 기득권의 물갈이가 완료되는 거겠죠.
한경오가 착각하네요. 문정부지지자들 하고 지네랑 허니문 끝났어요. 지들이 가열차게 짖으니 저도 가열차게 짖을려고요. 오프라인 입소문도 무섭다는걸 알아야지.
입진보....
언론이 무지몽매한 시민들은 선도하고 이끌 수 있다 여겼던 시대는 이미 끝났습니다.
우리들은.. 이를 인지하지 못하는 오만한 자들의 선민의식이 발악하는 끝물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는 언론은 존재 가치가 없습니다.
잊지 않는다
속지 않는다
국민을 바보로 아는 폐휴지 같은 언론들
야들 요즘 월급은 나오나..
어디서 걸레썩은내가 나는데..
한겨레일보
경향일보
오마이일보
완쪽의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일 뿐
앞에서 찌른 것보다 뒤에서 친게 더 황망하죠..
사실만 보도해도 사람들은 그 언론을 봅니다..
쓸데없이 전망이네 분석이네 하며 사안을 비트는 언론따위는 점점 안보게 되죠..
지금 언론 저 사실을 인지해야 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