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3755097 인류 3대 의문점 변비엔당근★ | 2024/06/27 05:44 56 829 56 댓글 NeoGenius 2024/06/23 22:20 복어는 개나 고양이 주면서 알아내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포도는 수확하다 보니 말라 있는 녀석이 있어, 아까워서 먹다 보니 맛있는 건포도~❤️가 아닐까요? (DUaltj) 작성하기 배불러 2024/06/23 22:32 버터는 '졸다가'라는 합리적인 의심이... (DUaltj) 작성하기 빙다리핫팬츠 2024/06/24 00:21 최초로 똥싸고 똥꼬를 닦은 사람은.. (DUaltj) 작성하기 붐베이 2024/06/24 05:27 우유를 채운 주머니를 말에 얹고 다니는 유목민으로부터 만들어진게 버터 아니였나? 치즌가? (DUaltj) 작성하기 웃는세상 2024/06/24 06:56 에효.. 고양이 응가속 커피 우려먹을 생각만 할까요?... -->도대체 어케 먹게 되었을까요? 음... 좋은 냄새가 나네?...뭐지? 어 저건 사향고양이 응간데? 그안에 저거한번 우려서 남 먹여보자..어 맛있다 하네? 탈도 안나고? 그럼 어디 나도..와 맛좋다! (DUaltj) 작성하기 i™ 2024/06/24 07:15 모든 동물을 한번씩은 다 빨아봤을꺼아녀ㅋㅋ (DUaltj) 작성하기 나이쓰 2024/06/24 07:36 소입장에서는 황당했을듯 이상하게 생긴녀석이 왜 내 젖을 먹을까? (DUaltj) 작성하기 육식주의 2024/06/24 07:39 세상에서 가장용감한 사람은 복어를 두번째로 먹었던 사람이라던데 (DUaltj) 작성하기 키다리아져씨 2024/06/24 08:09 지금도 비슷함 손가락에 묻은 화학물질을 핥다가 (DUaltj) 작성하기 낭만코치 2024/06/24 09:04 이런 시가 생각나네요. 꽃게를 처음 먹은 사람 누구냐. 정말 배고팠었나 보다. (DUaltj) 작성하기 최평화 2024/06/24 10:00 냉장고가 당연한 지금 세상에서는 왜 건포도와 버터를 만들었는지 의문스럽겠지만, 과거의 사람들은 음식을 장기 보관하는 수많은 방법을 시도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고, 그 결과로 찾은 게 건포도와 버터거라고 생각함. (DUaltj) 작성하기 테라야 2024/06/24 10:53 고양이 똥에서 콩 건져 볶아 물타 먹은건…누구…? (DUaltj) 작성하기 백색마법사 2024/06/24 10:54 근데 서양이라면 동물 젖들 다 빨아봤을 거 같은데.. 비단 소젖 뿐만 아니라 산양유도 흔하고 그리고 로마제국의 시조인 로물루스와 레무스도 아기 였을 때 늑대젖 먹고 컸으니까 (DUaltj) 작성하기 백색마법사 2024/06/24 10:56 난 우리나라 채식반찬들 중에 원래 독성이 있는 식물들을 독성이 약할 때나 어떤 조리를 하면 독성이 약해지는 지 알고나서 막 버무려 먹는데 도대체 그걸 밝혀낼 때까지 얼마나 실험하셨는지가 궁금함ㅋㅋㅋㅋㅋㅋ 조상님들... 당신들은 도대체... (DUaltj) 작성하기 웃는세상 2024/06/24 11:46 정말 장말 배고프면 뭐든 먹게 되지않을까요? 굶어죽으나 먹고 탈나 죽으나 매한가지이니... 그런 선택의 기로에 서면 대부분 그럴거 같습니다... (DUaltj) 작성하기 고독한편식가 2024/06/24 23:32 복어 같은 경우는 애초에 독이 필요해서 채취하다가어? 여긴 독이 없네. 그럼 먹어도 되지 않을까? 했던게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봄. (DUaltj)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DUaltj)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한국인 부부가 위험한걸 경찰이 눈치챈 이유 [8] 국대생 | 2024/06/29 03:47 | 1641 독일식 유머 해석 [9] 정의의 버섯돌 | 2024/06/29 01:22 | 1515 버튜버) 카나데에 대한 평가를 조금이나마 볼 수 있는 댓글들 [0] 솬타 | 2024/06/28 22:30 | 317 버튜버) 도라 : 아, 맛있는거 못먹으면 살 의미가 없다고~ [2] 조막살이 | 2024/06/28 21:19 | 1198 의외로 빌런과 히어로가 만나면 하는 이야기 [9] 광전사 칼달리스 | 2024/06/28 20:10 | 1564 대한민국 재판 레전드 판결.jpg [7] 전복돌솥밥 | 2024/06/28 19:10 | 675 이등병 때 사극 톤으로 말했어야 했던 썰.jpg [23] 김이다 | 2024/06/28 18:04 | 280 ai 그림 찬양하는 사람들 보면 짜치는 이유 [17] 7718279516 | 2024/06/28 16:53 | 1434 오마카세 커미션이 정착하고 나서 좋은점 [2] 캡틴 @슈 | 2024/06/28 15:45 | 868 어느 외국인이 한국을 좋아하게 된 계기 [5] 어퓨굿맨1★ | 2024/06/28 14:32 | 1319 말딸) 유부녀 원피스 입은 여제.manwha [4] 리네트_비숍 | 2024/06/28 13:21 | 267 서브컬쳐에서 묘사된 현실적인 친남매 [12] GARO☆ | 2024/06/28 03:24 | 390 @) 새벽에 빵송 켰는데 카호 혼자있으면 좀 그래 [4] 퍼펙트 시즈 | 2024/06/28 00:25 | 1275 « 151 (current)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사망여우가 저격한 디마르3 진짜 근황 강력 태풍에 쓰러진 일본 ㅊㅈ 아이린 몸매 ㅗㅜㅑ 옛날 동탄룩 요즘 동탄룩 9번 관계후 인증샷.JPG 노브라로 출근한 여직원.gif 야노 레깅스녀 한양화로의 실체.JPG 알리에서 찾은 신박한 크록스 흔한 현실 여동생 연봉 5,500 직장.jpg 오피녀를 사랑했던 디씨인 에필로그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일본의 떡 제조 기술 jpg 베스트 속옷이다 VS 겉옷이다 논란의 진실 와 ㅁㅊ 사람 죽었네;;; 일본서 엔화 쓸어담고 있는 뉴진스 근황 의외로 위험한 여자 패션 9발 뽑힌 이마이즈미 현실버전 한국 스타일로 머리 해주니까 울어버리는 베트남인.JPG 호불호 갈리는 육덕 몸매 의사협회장ㅎㄷㄷ 주머니 레깅스녀 자궁암 수술하고 생리휴가 쓴 직원jpg 서동주 비키니사진 댓글.jpg 업소녀 때문에 집날린 할아버지 어머니 귀촌 산소세 후기글.jpg 이집트에 살라는 여사친.jpg 퇴직금도 모은 돈이라는 한전직원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내 친구 학교 선생님이랑 사귀는듯.jpg 만두 먹다 화가 난 여자 레깅스녀 중국 홈쇼핑 방송사고 레전드 인생 오토 돌리는 남자 집값이 내려가지 않는 이유.jpg 후방.)현실 I컵의 위엄.jpg 낭만도 야만도 아닌 광기의 시대 에어컨 켠거 깜빡하고 외출한 집주인이 집에돌아오자 발견한 놀라운 장면.jpeg 한국의 이상한 장난감.jpg 스팀여름할인중이라 야겜 충동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남학생 앞에서 춤추던 일본여고생근황. JPG 대치동 어린이들의 일상.jpg 이스라엘이 서안지구 합병 발표했네 언제나 고마운 네덜란드 핑크ㅊㅈ 느낌이 쎄했던 치킨집 사장님 영화는 확실히 일본께 제일이더라 한국껀 별로던 음... 요즘 여자 레깅스는 이렇게 나오는 구나... 한혜진 샤워하는데 별장 무단침입 눈병 걸린 아이돌의 몸매 청소 검사하는 군 간부들 특징.jpg 윤서방 고마워~~~ 호불호 갈리는 겨드랑이.jpg 동탄 헬스장 화장실에서 성추행당했다던 신고자의 증언 인류 3대 의문점 거짓진술 들통난 12사단 중대장 한일부부 유튜버 아내분이 해명영상 올린이유 에스파 근황.jpg 한혜진&기안84 근황 배달 논란ㄷㄷ 신혼집을 강남으로 원하는 여자 요즘 화성시 위엄.jpg 스팀 게임 비공개 옵션이 무서운이유 마치 마법소녀처럼 잠 든 남편.jpg 손흥민과 만난 적 있다는 20대 여배우 고백 화제
복어는 개나 고양이 주면서 알아내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포도는 수확하다 보니 말라 있는 녀석이 있어, 아까워서 먹다 보니 맛있는 건포도~❤️가 아닐까요?
버터는 '졸다가'라는 합리적인 의심이...
최초로 똥싸고 똥꼬를 닦은 사람은..
우유를 채운 주머니를 말에 얹고 다니는 유목민으로부터 만들어진게 버터 아니였나? 치즌가?
에효.. 고양이 응가속 커피 우려먹을 생각만 할까요?... -->도대체 어케 먹게 되었을까요? 음... 좋은 냄새가 나네?...뭐지? 어 저건 사향고양이 응간데? 그안에 저거한번 우려서 남 먹여보자..어 맛있다 하네? 탈도 안나고? 그럼 어디 나도..와 맛좋다!
모든 동물을 한번씩은 다 빨아봤을꺼아녀ㅋㅋ
소입장에서는 황당했을듯
이상하게 생긴녀석이 왜 내 젖을 먹을까?
세상에서 가장용감한 사람은 복어를 두번째로 먹었던 사람이라던데
지금도 비슷함
손가락에 묻은 화학물질을 핥다가
이런 시가 생각나네요.
꽃게를 처음 먹은 사람 누구냐.
정말 배고팠었나 보다.
냉장고가 당연한 지금 세상에서는 왜 건포도와 버터를 만들었는지 의문스럽겠지만,
과거의 사람들은 음식을 장기 보관하는 수많은 방법을 시도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고,
그 결과로 찾은 게 건포도와 버터거라고 생각함.
고양이 똥에서 콩 건져 볶아 물타 먹은건…누구…?
근데 서양이라면 동물 젖들 다 빨아봤을 거 같은데..
비단 소젖 뿐만 아니라 산양유도 흔하고
그리고 로마제국의 시조인 로물루스와 레무스도
아기 였을 때 늑대젖 먹고 컸으니까
난 우리나라 채식반찬들 중에
원래 독성이 있는 식물들을 독성이 약할 때나 어떤 조리를 하면 독성이 약해지는 지 알고나서 막 버무려 먹는데 도대체 그걸 밝혀낼 때까지 얼마나 실험하셨는지가 궁금함ㅋㅋㅋㅋㅋㅋ
조상님들... 당신들은 도대체...
정말 장말 배고프면 뭐든 먹게 되지않을까요? 굶어죽으나 먹고 탈나 죽으나 매한가지이니... 그런 선택의 기로에 서면 대부분 그럴거 같습니다...
복어 같은 경우는 애초에 독이 필요해서 채취하다가어? 여긴 독이 없네. 그럼 먹어도 되지 않을까? 했던게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