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녀를 사랑했던 디씨인 에필로그

네 치킨

그래도 기술 있으니 재기하는건 금방일듯 앞으로 건실하게 사시길ㅇㅇ

어짜피 오피녀한테 투자란 돈에 비하면 일부인데 나도 치킨 좀

고백했다 차인거야? 뭐 여자한테 차이는게 일상인데 뭐

난 렌탈창녀 만화 생각했는데..

역시 2D가 답이다

오피나 가지말라고 밖에 못하겠네

창녀와 사랑을 논하다니.

보통 공사친다고 하는데
성매매업소녀들 단골손님 or 호구 만들려고 애쓴다고 들었는데.
자기 좋다고 대주는 애를 밀어내는거면 적어도 공사치려고 하는건 아니었네.

적어도 없는돈 털어서 지원해준건 아닌 모양이니까 재기할 수 있겠지
다음엔 정상적인 방법으로 이성교제하길 바랄 수 밖에...

슬플 수도 있는데 메뉴는 야스한 걸로 고르셨네

그래서 치킨 어디꺼임?

오피녀 눈나 오피커뮤에 글 올리려나 ㅋㅋㅋ
"오늘 진상손님 처리한 썰 푼다"

4500 털어줄 능력이면 머든 할수있을꺼야
어찌됬든 저찌됬든 힘내라 화이팅

꼴에 ㅆㅂ 보드카먹네 ㅋㅋ 오피녀한테 1억 꼴았어도 가오는 못잃어~~

순애구나

역시 치킨이 오피녀보다 좋다

위로는 무슨 다른 오피녀찾아가서 받던가

여친 빌리겠습니다 실사판이야?

본편 링크좀

아니 뭐

그런 비슴무리한 게 가능했던 르네상스시기 문인과 챙녀의 사랑...인데 여기도 존나 차인 사례가 많는 거 보면....
당장 우리나라 이상 도 호되게 당했지.

또 가것지 뭔 ㅋ

뭐... 비싼 돈 주고 배웠다 쳐. 어차피 오피녀 아니어도 어디가서 사기 당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