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국내 배치된 F-15K 와 KF-16이 오래된 기체는 아니죠....
그리고 군사적인 관점에서 보더라도 70년대 중후반에 배치가 시작된 기체인 F-15,16 같은 기체가 오래된 기체라 보기는 어렵죠.
(각 기체별 수명이 아니라 운용의 관점에서 볼때)
RainbowK2017/09/08 01:05
그동안 한가지의 기체로 계속 운용된게 아닌 계속 개량을 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말이죠.
조제2017/09/08 00:54
걍 아이스브레이킹 한거구만
지휘권2017/09/08 00:57
얘가 f22지
미쿠룽룽2017/09/08 01:06
사투리쓰는F22
스트레아2017/09/08 00:58
궁금한게 있는데 전투기는 조종사 빨 많이 안탐?
존나 먼치킨 조종사가 구식타고 개 폐급이 F22타면 구식이 이길확률있음?
아니면 컴퓨터가 알아서 조종하고 다해주는게 있어서 기계빨도 어느정도 있는건가?
㉲㉮제렌트2017/09/08 01:02
파일럿 기량도 있어야 하고, 기계빨도 있어야 하고...
SoMRarI2017/09/08 01:03
뭐 옛날 2차대전도 아니고 파일럿에 좌우되는 경우는 거의 없을껄
저 양반들이 쩌리도 아니고 초엘리트인데
머독P2017/09/08 01:05
조종사의 경험빨이라는것도 있기는 하지만...스타크래프트에서 프로게이머가 컨트롤하는 발키리가 일반인이 컨트롤 하는 은신 레이스를 못이기는 것과 같음
예비역2017/09/08 01:06
예전 2차대전때는 실제 육안으로 보고 근접전 해야하는지라 파일럿의 기량차이가 크게 작용했지만
(하지만 그런 프로펠러 시대에도 기체의 성능으로 상대를 압도하긴했습니다. 쪽국의 제로센을 쳐바른 천조국의 헬켓이라거나......... )
요즘은 육안으로보고 싸우는거보다는 수십,수백킬로거리밖에서 미사일 날리는 세상이고
기체마다 사정거리다 다틀려서 이쪽은 적을 포착도못하는 먼거리에서 미사일이 날라오는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기체의 성능도 성능이지만 awacs나 이지스함등의 지원을 받으면 그 차이는 어마어마하게
벌어지죠. 그리고 전자전기가 적을 기만하기도하구요.
옛날의 프로펠러 시대에 비하면 파일럿의 역량차는 크게 중요하지않을거같네요
시마무2017/09/08 01:06
조종사 빨이라는게 도그파이트가 가능했던 2차 세계대전 때나 가능한 이야기
현재는 구식은 레이더로 신형 위치 못잡고 신형이 미사일 사정거리가 더 길기 때문에
같이 공중에 떠 있는 상태라면 신형이 미사일 먼저 쏴버리면 게임 끝
서부던전탐색자2017/09/08 01:07
영화나 만화에서는 주인공이 강하다는걸 보여주기 위해서 그런 식의 갭을 극복하지만
각종 전자 장비가 보조해주는 현대 무기에서 파일럿은 일정 수준만 넘으면 비슷할거 같음
서슬달2017/09/08 01:09
조종사가 아무리 먼치킨 뉴타입이어도 일단 상대를 보지도 못함. 예언능력이라도 있어야 이야기가 됨
미쿠2017/09/08 01:11
그렇게 생각하다 베트남전때 고생하고 나서 조종사 훈련 강화함
f-22 개발때 기관총 도그파에트 성능을 요구하기도 했고
F-22 한 대가 모의공중전에서 F-15랑 F-16 144대 박살냄
현존하는 전투기에서 성능이 탑임. 미국만 가지고 있고, 미국 외의 나라는 살 수도 없는 전투기
상식이 있는 놈이면 당연히 그렇게 들릴 거고
시비걸고 싶은 놈이면 저렇게 한국 조종사가 시비거는 것처럼 똥글을 싸지
현존최강전투기
와 중장이넹
와 중장이넹
F-22가 더 좋은거야?
현존최강전투기
숫자가 높으니까 좋은 거겠지
현존하는 전투기에서 성능이 탑임. 미국만 가지고 있고, 미국 외의 나라는 살 수도 없는 전투기
F-22 한 대가 모의공중전에서 F-15랑 F-16 144대 박살냄
에이스 컴뱃이냐? 아님 도그파이트도 그따구로 잘하는거네??
와아아아아아 144대!?
그정도면 진짜 1차대전-2차대전 정도 차이나는 기술력 아니냐??
아마도 탄수 제한 없이 설정하고 워게임 돌린거 아닐까?
한번 전투가 아니라 누적으로 올라간 거일걸.144대랑 싸워서 이길 동안 진 적이 없다는 것.
물론 F-18 전자전사양기에게 1킬 따이긴 하지만.
무슨 명량해전이냐?
그럼 그거 10대 있으면 북한애들 끝난거야?
f15랑 f16 레이더에 f22가 안잡혀서 육안으로 확인해야 하는데
그와중에 f22는 사정거리가 더 길어서 안보이는곳에서 쏠수 있다는듯이 이야기 하던대
루리웹에서 들은거라 확실한거 모름 ㅋㅋ
f-22가 괴랄급인거고 솔직히 범 서방권 전투기 중에 f15,16 정도면 굉장히 괜찮은 성능의 전투기임..
꼭 그렇진 않음
35는 22보다 딸림...
15가 16보다 우수하다고 했던가 그랬고
F35왔어요 뿌뿌
근데 정착 실제 미 해군 항모에서 근무한 루리웹인이 올린 글에는 F-18이 f-22도 못찾고 F-22이 f-18도 못 찾는다고 함 둘이 격추하고 싶어도 못함 ㅋㅋ
창고에 있는 가장 빠른 비행기도 그거한테 ㅈ발림?
비교가 안되는군
박물관에서나 봣다는건가 아니면 계급 낮을때 부조종사였다가 조종사 달고 나니 F16은 퇴물이엿다는건가
F-16은 비행 적응 훈련을 위해서만 탄거고 교육은 처음부터 22쪽으로만 받았나보죠
유게에서 이걸로도 싸웠더랬지
와 쓰리스타네 ㄷㄷㄷㄷㄷㄷㄷ
이거 선동이라고 들었는데?
실제 방송보면 한국소령이 타본적있냐?고 허세부리는게 아니라
그냥 말그대로 타 본경험 있냐고 얘기하는거
상식이 있는 놈이면 당연히 그렇게 들릴 거고
시비걸고 싶은 놈이면 저렇게 한국 조종사가 시비거는 것처럼 똥글을 싸지
조종사로서 친목을위해 공감대를 찾는거겠지
이짤방 자체가 고전인데 예전에 유머글로 나돌아 다닐때 한국 소령이 허세부리는것처럼 호도됬었음;
그런 색히들은 사회 생활이라는 것 자체를 안해본 애들이여야 가능한 대가리인거 아니냐?
이거 저 한국조종사분이 건방지게 부심부리려고 물어본게 아니라 그냥 물어본거라는데...
F16 인가 F15인가 부품생산이 중단된 바람에 우리나라 전투기들 수리할때 먼저 고장난 전투기를 분해해서 다음번 고장난 전투기 수리할때 부품으로 쓴다던데
F-5다.. 무슨 F-16이랑 F-15가 부품 생산이 중단되냐 쓰는 국가가 몇인데
f16 f15아직 생산중임
f4얘기인듯
그건 F-4,5
15가 아니라 그냥 5였구만
헷갈렸네 ㅈㅅ
f15 16이 그렇게 오래된 기체는 아닌터라 그렇진 않을꺼에요.
f-14 굴리는 이란 이야기 아님?
오래된 기체는 맞습니다. 60년대부터 개발시작해서 70년대에 실전배치 되었으니까요.
물론 그때기체들 다 퇴역하고 지금 신형들에 비하면 천지차이지만요
공군, F-15K 부품 '돌려막기'로 정비·수리 늘어
https://www.google.co.kr/amp/news.sbs.co.kr/amp/news.amp%3fnews_id=N1000656255&cmd=amp
하두 옛날기억이라 다시 찾아봤는데 왜인지는 몰라도 돌려막기수리는 계속 해왔나본데?
정확히는 국내 배치된 F-15K 와 KF-16이 오래된 기체는 아니죠....
그리고 군사적인 관점에서 보더라도 70년대 중후반에 배치가 시작된 기체인 F-15,16 같은 기체가 오래된 기체라 보기는 어렵죠.
(각 기체별 수명이 아니라 운용의 관점에서 볼때)
그동안 한가지의 기체로 계속 운용된게 아닌 계속 개량을 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말이죠.
걍 아이스브레이킹 한거구만
얘가 f22지
사투리쓰는F22
궁금한게 있는데 전투기는 조종사 빨 많이 안탐?
존나 먼치킨 조종사가 구식타고 개 폐급이 F22타면 구식이 이길확률있음?
아니면 컴퓨터가 알아서 조종하고 다해주는게 있어서 기계빨도 어느정도 있는건가?
파일럿 기량도 있어야 하고, 기계빨도 있어야 하고...
뭐 옛날 2차대전도 아니고 파일럿에 좌우되는 경우는 거의 없을껄
저 양반들이 쩌리도 아니고 초엘리트인데
조종사의 경험빨이라는것도 있기는 하지만...스타크래프트에서 프로게이머가 컨트롤하는 발키리가 일반인이 컨트롤 하는 은신 레이스를 못이기는 것과 같음
예전 2차대전때는 실제 육안으로 보고 근접전 해야하는지라 파일럿의 기량차이가 크게 작용했지만
(하지만 그런 프로펠러 시대에도 기체의 성능으로 상대를 압도하긴했습니다. 쪽국의 제로센을 쳐바른 천조국의 헬켓이라거나......... )
요즘은 육안으로보고 싸우는거보다는 수십,수백킬로거리밖에서 미사일 날리는 세상이고
기체마다 사정거리다 다틀려서 이쪽은 적을 포착도못하는 먼거리에서 미사일이 날라오는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기체의 성능도 성능이지만 awacs나 이지스함등의 지원을 받으면 그 차이는 어마어마하게
벌어지죠. 그리고 전자전기가 적을 기만하기도하구요.
옛날의 프로펠러 시대에 비하면 파일럿의 역량차는 크게 중요하지않을거같네요
조종사 빨이라는게 도그파이트가 가능했던 2차 세계대전 때나 가능한 이야기
현재는 구식은 레이더로 신형 위치 못잡고 신형이 미사일 사정거리가 더 길기 때문에
같이 공중에 떠 있는 상태라면 신형이 미사일 먼저 쏴버리면 게임 끝
영화나 만화에서는 주인공이 강하다는걸 보여주기 위해서 그런 식의 갭을 극복하지만
각종 전자 장비가 보조해주는 현대 무기에서 파일럿은 일정 수준만 넘으면 비슷할거 같음
조종사가 아무리 먼치킨 뉴타입이어도 일단 상대를 보지도 못함. 예언능력이라도 있어야 이야기가 됨
그렇게 생각하다 베트남전때 고생하고 나서 조종사 훈련 강화함
f-22 개발때 기관총 도그파에트 성능을 요구하기도 했고
F22 엄청 강한데 비싸서 생산 중단됨
그 돈많은 미국이 비싸다고 느낄 정도면 뭐
예전에 같은무게의 금보다 비싸다는 이야기가 있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