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유지에 원래 자기 살던집을 허물고 4층짜리 집을 올리고 싶었던 빌레리씨.
- 지역 조망을 해친다고 6번이나 이웃의 반대에 부딪침
- 그러자 빌레리씨 사유지 경계에 2001년부터 침엽수를 심기 시작함
- 1년에 1미터씩 자라는 나무였지만 당시에는 어린 묘목이라 이웃들은 신경 안썼고
-심지어 가지치기도 안함
그렇게 세월이 지나고...
- 저렇게 풍경이 바뀜 ㅋㅋㅋ
- 전문가들 예상으로는 30미터까지 자랄 꺼라고
- 이웃은 지방의회에 민원을 넣었지만 답변 曰
그치만 사유지인걸....
결국 20년에 걸친 복수 성공함
“어디 한 번 깨끗한 공기 맛 좀 봐라”
해당 지역을 구글지도로 보면 눈에 확 들어옴
holysaya
2024/04/06 14:46
큭큭큭...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깨끗한 공기로 건강해지는 기분이 어때?
루리웹-8823117952
2024/04/06 14:48
이제 나무떄문에 유명해질때 전부 벌목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