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외강내강인데 그런 나기사마저도 몰릴 상황이었다고 생각함
어지간히 강철멘탈이라도 당시 나기사 상황이면 몰릴 수 밖에 없어서
일단 에덴조약편 초기부터 임포스터 하나 끼고서
세명이서 유지해야 하는 티파티를 사실상 혼자
굴리며 정치 잘 하고 있던게 말도안됨ㅋㅋ
세이아가 살해당하고 자신과 미카도 목숨이 노려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니 의심암귀에 빠질만도 하지..
개인적으로 외강내강인데 그런 나기사마저도 몰릴 상황이었다고 생각함
어지간히 강철멘탈이라도 당시 나기사 상황이면 몰릴 수 밖에 없어서
일단 에덴조약편 초기부터 임포스터 하나 끼고서
세명이서 유지해야 하는 티파티를 사실상 혼자
굴리며 정치 잘 하고 있던게 말도안됨ㅋㅋ
세이아가 살해당하고 자신과 미카도 목숨이 노려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니 의심암귀에 빠질만도 하지..
나기사는 솔직히말하면 결단을 내린거긴 하지
나기사행동을 뭐라하는사람은 많아도 나기사가 처한상황은 뭐라못함
겨우 고딩이 자기 죽음을 상정하고 뒤를 안배해둘 수 있다는 게 말도 안 되게 강철멘탈임
안 그래도 핀치에 몰린 상태에서 아하하 맞고 임계점 넘어가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