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혼자 산다 "

홍보하러도 출연을 많이 하는 것 같은데요..
붙박이말고 떠중이들은

인기가 있으니깐 홍보용으로 많이 나오네요.
그러다 재미없으면 인기 떨어지고 홍보없어지고 또 암흑기 시작하고 기존 멤버들끼리 용쓰고

초심특집좀 했으면 좋겠네요 요즘은 너무 보여주기식 사생활이라 그렇다고 너무 막 짠하거 찍을려고하지말고 좀 소소한거로 찍었으면

냉장고를 자랑해

역시 연예인걱정 하는게 아니구나라는것도 알았.....ㅎ한창 이시언씨 짠하게 나오실때 고속도로휴게소에서 디스커버리타고오신거 본 뒤로....

저는 생각이 좀 달라요
처음부터 나름 쭉 챙겨본 것 같은데 초반에 육중완 김광규씨 등 나올때는 혼자사는 사람의 쓸쓸함에 초점을 맞추고 지저분한 집도 그대로 나오고..연예인도 사람이구나 하는 걸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근데 가끔 이사람들 연옌이지 맞다 나랑 돈버는게 차원이 다르겟지.. 하는 생각 들면서 오히려 좀 거부감? 이질적임?이 느껴졌어요.
요즘 고정 멤버들 나오기 시작할 때부터는 그런 거 없이 솔직하게 보여주는 부분들이 더 커진 것 같아요. 버는대로 사는거 그대로 보여주는 느낌? 저는 오히려 이런 모습 보면서
그동안의 위화감이 사라졌어요.
아무래도 제작진이
혼자사는 사람의 쓸쓸함->욜로
이런 쪽으오 노선 변경을 한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환영하고 요즘 트렌드에 맞는 선택인 것 같아요.
무지개 라이브에 대해서는 저도 부분 동의합니다. 근데 원래 홍보차 나오는 게스트가 많긴 했으니 그냥 그러려니...해요 ㅋㅋ 그래도 이번에 태양씨는 졸라부럽긴 했음ㅇ

저 요즘 1회부터 정주행 중인데 (이제 110회까지 왔어요!!) 크게 달라진 느낌은 없어요..무지개 라이브는 원래 1회성으로 나오는 사람들이다보니 홍보용으로 많이 나오는 거 같고... 인기를 끌면서 김사랑 태양 뭐 이런 연옌들도 나오니까 (예전 시청률 정도였음 안나왔겠죠? ㅎㅎ) 사는게 좀 우리랑 괴리감 느껴지는게 아닐까요? ^^

기안빼고 재밋던적이 없네요

근데 사실 저게 진짜 저 사람들 사는 모습이겠죠

나 이제 흥미 떨어지는데 너희들은 어때?    로 들릴 뿐.

전그냥 너무재미있게 보고있는데..

최군 나혼자산다라고 봐서 죄송합니다..
욕할뻔했네..

요즘은 그냥 50분짜리 광고 보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