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가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이미 많은 분이 다녀가신 모양이더라구요
제가 갔을 때도 몇 분이 계셨구요
실제로 만난 적도 없고 화면으로만 보던 아이들인데도
그 앞에 서니까 기분이 되게 이상하네오
그렇게 꽃다운 나이에 왜 그렇게 갑작스럽게... ㅠㅠ
은비야 리세야 거기서는 항상 행복하길 기도할게
폰으로 사진을 몇 장 찍기는 했지만
사진을 올리는 건 조심스러워서 사진은 생략할게요
https://cohabe.com/sisa/356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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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으로 갔길
아이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던 살인적인 스케줄이 지금은 과연 해소가 되었을까요...?
여전할꺼 같아 안쓰럽네요.
이뻐~이뻐~ ㅠ.ㅠ
벌써 3주기군요.
I'm fine thank You. ㅠ
위탄에서 처음 본게 그리 오래되지 않은 것 같았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지났네요...
편히 쉬고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