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집에서 외국인 손님 맞이했다고 글쓴 사람인데요~~제 글에 오해하시는

프로 불편러들이 또 등장했네요 어디에나 계시는 분들인데 참 부지런도 하시죠
글 쓰신 분께서 참 좋은 마음을 가지고 좋은 행동을 했다 생각해요 원글의 댓글에 쓰신 것 처럼 어쩌면 우리의 사소한 태도가 우리나라를 대표 할 수도 있으니까요.
앞으로도 그런 친절한 마음 계속 가지시면 좋겠어요

저도 거기서까지 콜로세움열리는거보고......진심....할말을잃었.......ㅠㅠ....

그글이 불편할게 뭐가있었어요?;;;

어휴; 프로불편러 어지간하네요.. 그저 특별한 상황이니
좀더 신경이 갔을뿐인데 평소오는 손님들이랑
차별하는것 아니냐는 뉘앙스의 말들은 어처구니가 없네요;

읽으면서 그런 오해 안들었어요
귀여운 아가씨ㅎ

흠 그글 읽었는땐 저렇게 오해하는 분들이 나타날꺼라 생각을 못했는데;

불편할게 뭐 있다고...
저는 유쾌하고 봤는데..
진짜 불편러들 고만 좀 해요 ㅠㅠ
남의 사정을 단적으로만 보고 왈가왈부 하는 거 좀...

글 하나 쓰는것도 이렇게 해명을 해야하고 에휴 왜들 그러시는지

엄훠..뭔일이래. 전 그글 읽고 그런 생각 1도 안들더만.
장사하는 사람이 당연히 손님한테 잘해야죠!

으휴...ㅠ 토닥토닥

기분좋게
리플 남기고 갔는데 그런 어처구니없는
콜로세움이 열리다니여....ㅋㅋ
외국인이든 내국인이든 한결같이 잘하는게
제일이져!!

근데ㅋ정작 그사람들도 미국인 하면 백인만 떠올리는 거네요 그것도 참ㅋㅋ

네 그 글에 콜러세움이 열렸다고요? 백인찬양해 뭐 이런느낌인가? 에효 뭐가 어디서부터 잘못된거야 여기는 ㅋㅋㅋ

콜로세움 열리면 그냥 못본척 나가는 스킬을 장착해야 합니다!!!
아!! 근데 그건 방문수 1000회 이상부터 살수 있는 캐쉬템이라.....

저는 되게 흐뭇해 하면서 봤는데 그런 오해를 하시는 분들도 있구나...

응? 그거 댓글 초반에 귀엽다 하는 거 보고 좋아요 누르고 나왓는데 대체 뭔 콜로세움이 뒤에 열렸댜...

전 글 찾으려고 작성자님 갠페이지 갔다가
엄청 따뜻한 글 읽고
악몽꿔서 찝찝했던 기분 좋아졌어요.
세상 따뜻하신 분.흐뭇해지네요^  ㅡ^

무슨글이었을까
어떤 얼간이들이 또 모여들었을꼬

휴... 또 일케 되네요.
저 글쓴이 보고 비난하는 거 아니라고 얘기했고, 오히려 순수한 마음이라고도 했는데..
저보고 밑에 댓글 보면 백인 한 명이래잖아요 한 것도 제 댓글 이후에 달린 거라
정확히 제가 본 내용은 '중국인들은 많이 봤는데 미국인은 처음이라 신경을 많이 써줬다'
요약하면 이게 답니다.
제가 상황을 오해하긴 했는데 또 엄청 몰아가네요.

착한 곳에
누가 똥 을 싸질러!!!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