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괴성통곡중
30분째
바로옆집인 우리집은 물론이요
저 옆옆집까지 나와볼정도
관리실에 말함
관리실에서 안믿을까바 5분정도 녹화해서 보여줌
관리실에서 쫓아가니 갑자기 얌전해짐
가니까 또 시작
야밤에 무슨짓인지? ㅠ.ㅠ ...
사람이 인생살면서 속깊이 울어야할일이있을수도 있는거라는거 이해는 해주겠는데..
옆집사는 저는... 미칠지경입니다.
진짜 이사가야하나?
https://cohabe.com/sisa/355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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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멈췄네요
너무 열심히 우셨는지 방금 콜록콜록 거리시더니 이젠 조용함
시작은 약 10시 25분쯤부턴가? 해서
방금까지니까
거의 1시간가까이 우셨네요
후우...
또이런사태를 벌이면 담번엔 경찰을 부르던지 해야할텐데 뭐라고 불러야할까요?
고성방가?
ㄷㄷ... 무슨 슬픈일이 있으셨는진 모르겠는데... .진짜 애매하네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489340&s_no=1489340&kind=member&page=1&member_kind=humorbest&mn=392508
과거의 당신이여 빨리 은혜와 같은 집주인을 부르십쇼!!!ㅋㅋ
매번 그러신게 아니라면 넘어갈 법도 하고요
(부친상 모친상 형제자매상 자녀상 혹은 돈문제...등등 사람 사는게 미칠법한 일이 한번 이상은 있기에....)
매번이면 경찰신고가 답이구요....
이 아줌마는 가족이 없어요? 가족한테 무슨 상태냐고 물어봐야할듯하요 ㅜ 병원가셔야하는 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