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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와 엄청난 아이네요 ㄷㄷㄷㄷㄷ
뺏기나 안했으면 좋겠다.
어린아이가 와 쩌네요..
살려줘
누군가 가로채겠네요..
송유근 스캔들이 있어도 깨닫는게 없는 어리석은 부모
과산화수소가 식용수에 섞여도 무해한가요?
영재발굴단 나왔던 아이네요
8살 대단하네
와 천재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냥 입이 떡 벌어짐
진짜 대단한 아이네요.. 부디 잘 커주길
이런아이는 국가에서 지원을 잘해줬으면 하네요
부모가 재력과 능력도 겸비했나 보네요.
저 물 채취하는데 보트까지 동원할 정도이고...
과학논문도 마음껏 보던데, 조력자의 능력이 상당한 듯 합니다.
이야... 존똑 개멋 ...와
18살도아니고 8살..
매우 훌륭한 생각이지만
녹조가 어느정도 정리되거나 그리노 근처의 생물들은(플랑크톤 같은 작은 생물)
과산화수소에 의해 죽을수도 있습니다.
녹조가 심하니까 쓸수 있지만 '과산화수소'는 생태계에 별로 안좋죠
윗댓글 말씀대로입니다. 과산화수소는 녹조만 없애는게 아니라서요; 저 친구가 대단한 점은 자기 아이디어에 몰입해있는게 아니라 정말로 쓸만한가 의구심을 스스로 품고 있다는거죠...
저 위에 8살짜리 의견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네요.
사실 불가능에 가까운 일입니다.
단지 8살짜리가 생각해내기에는 정말 대단한거죠
헐...
일단 저 기계를 상용화 하는 거는 둘째치고, 저 나이에 이런 생각들을 하고 실제로 시도해보는건 진짜 대단하네요.
초치는 거 같아서 망설이다 한마디 더해보자면, 이거 너레이션이 너무 매끄러운거 같아요.
과연 어디까지가 이 아이의 고안이고, 조력자가 옆에서 얼마나 도와준건지 한번 확인해볼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아이가 똑똑한것은 분명하겠지만 방송을 위해서 얼마나 조미료가 들어갔는지 좀 의심이 가네요.
괜히 똘똘한 아이 데리고 마치 차세대 아인슈타인이 나타난거처럼 부풀려서 구경거리로 만드는 어른들의 행위는 좀 지양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8살에 만권의 책을 읽는건 그 어떤 경우에도
불가능한 일입니다.
책 이천권만 읽어봤어도 이런 얘기가 얼마나
말이 안되는지 금방 알텐데요.
물리적으로 존재할 가능성이 아예 없는 일이에요.
그런데 심지어 각종 논문과 기사까지 읽었다고요?
그만큼 당했으면 이상한건 캐치합시다...
송유근 냄새가...
아,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면 되고...
8살 아이도 이렇득 진지하다면 우리는 더 진지해져야 하지 않을까 정도만 생각하세요.
멋지다 짜쓱
만들어진 아이가 아니길~
IQ142 가 그리 높은 수치는 아닐텐데...그리고 1만권???????1~2분만에 읽어지는 유아용책까지 포함해도 불가능한 숫자...
거 아이 인생 즐기고살게 두지좀.. 너무 포커스받아도 힘든데말여.. 알아서 잘크것구만
만권은 쫌 5살 때푸터 읽었어도 3년 1000일이라면 하루 10권을 어떻게 읽나요?
책 한 권 읽는 데에 걸리는 시간 20분 잡고 만 권이면 20만 분 = 138.9일. 하루에 매일 20권 읽어도 500일이 걸리는데. 기사나 논문 이해도는 얼마나 깊을지 과연.
아이에 대한 대견함과 잘 성장해내길 바라는 바람은 별개로 두고... 요즘 이런 거 볼 때면 또 다른 영재 마케팅의 일환은 아닐까 저어되는 마음이 없잖아 생김.
아이큐 수치는 어느 테스트를 사용했는지에 따라 숫자가 다릅니다.
아이큐 테스트에서 봐야할건 상위 몇프로인가 하는건데, 0.3프로면 매우 높습니다.
멘사 가입 자격이 2프로일겁니다. 여기서는 2프로가 148인가 그렇게 나오죠.
요즘 이런거 나오면 못믿겟.. 8살이 만권 읽을라믄 하루에 4권은 읽어야는데..
사진에도 나오지만.. 유아용 책들 몇 장 안되긴하죠..ㅋ
2~30권도 하루만에 읽을 수 있는 시리즈도 많으니..
요새 이런 류는 모두 거름
정독한게 아니고 필요한부분만 본거 쳐서 만권일수도 잇죠; 그게 중요한건 아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