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장비를 사지 못해도 여전히 방법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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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렌즈에 필름카피어 대고 찍는건 봤어도 이 뭐.....
더한 것은
시간 없어서 무엇을 못한다는 것은 말이 전혀 안되는것 같음.
시간은 쪼개쓰면 쪼갤수록 늘어나는 것 같음...
..
그렇죠. 시간은 쪼개려하면 쪼갤 수 있죠. 그냥 귀찮거나 싫어서 하는 핑계중 하나죠 ㅎ
시간이 없어서 못한다는 것은 = 나는 게으른 사람 입니다.. 라고 말하는 것과 똑같다고 생각함..
진짜 바쁜사람도 있습니다ㅠ
영아 둘 키우면서 개인사업 두곳 운영하고 대학원까지...
학기중에는 주말 포함 하루에 평균 3~4시간 자고 나머지는 꾸역꾸역 밥을먹거나 계속 일합니다. TV뉴스는 커녕 광고도 못본지 1년 반이 되어갑니다.
바쁘세 사는 목적을 물어 봐도 되나요?? 카운트님
영아에게 많은 사랑을 주어야 하는 시기 같습니다
방법이 마음에 안들뿐이죠..
오...이거 결과물이 어떻게 나오나요?
어지간한 스캐너보다 좋을듯 하군요 ㅎㅎ
일단 스트로보 두개있는게 없는게 아니네요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