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력을 더해서 중심 무너뜨리기
그냥 때려부수기
일국의 지배자를 줘패기
그와중에 아무 것도 안하는 곤도르인들
관객들이 중간계에서 마법사는 무엇인가에 대해
깊은 고찰을 하게 만듬
회전력을 더해서 중심 무너뜨리기
그냥 때려부수기
일국의 지배자를 줘패기
그와중에 아무 것도 안하는 곤도르인들
관객들이 중간계에서 마법사는 무엇인가에 대해
깊은 고찰을 하게 만듬
그야 법뻔뻔의 시초지
마법 이미 만렙 찍어서 심심해서 무력도 만렙찍음
분명 이세계에서 LED 전구 제일 쎈거 사들고 텔레포트 탄놈인게 분명함.. 마법이래봤자 빛 번쩍이는게 다인듯
물리력이라고 불리는 마법
*와우 리치왕의 분노에서도 법사인 제이나가 봉술로 리치왕 아서스 줘팸
그야 법뻔뻔의 시초지
마법 이미 만렙 찍어서 심심해서 무력도 만렙찍음
이 영화 이후로 마음에 안들면 줘패는 사람을 마법사라고 부르게 되었던가 아니던가.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건달프라고 부르게 되었다.
마법사 (물리)
물리력이라고 불리는 마법
물리공격(마법)
분명 이세계에서 LED 전구 제일 쎈거 사들고 텔레포트 탄놈인게 분명함.. 마법이래봤자 빛 번쩍이는게 다인듯
근데 그럼 그런놈이 물리력으로 다 줘패고 다닌다는 말이되잖아?
어쨌든 쩌네
냉법도 비법도 화법도 아닌 법봉질 마스터
마법을 쓰면 너무 시시해지는듯...
대놓고 (올힘캐)법사
배틀메이지네
그것도 있잖냐? 사루만한테 정신지배 당한 세오덴을 풀어줄 때도 봉으로 일격
와.. 저 바위 딱 쪼개지면서 빛이 보이는 연출은 지금봐도 엄청나네요..
저 장면은 반지가 아니라 호빗 1편에서 나온거라 그럴거임요
사실 헐크급 완력
올 스킬 마스터 찍었는데 스킬쓰면 너무 시시해서 평타로만 싸우는 모습이다.
감독: 돈이없어서 마력대신 물댐으로 올렸습니다
저게, 진짜 저 영화의 아쉬운점.
먼가 마법의 임팩트가 하나도 없었음.
그냥. 방망이로 때리기..
아쉬울게 없음
애초에 반지의 제왕 책부터가 저런 묘사일텐데
작중에서 계속 나오는 뭔가 이길 수 있게 만드는 힘이 바로 마법이라고 함.
지금 말하는 마법하면 화염구 날아다니고 하던 판타지 소설 나오기 전 소설이라 고전적인 분위기지.
*와우 리치왕의 분노에서도 법사인 제이나가 봉술로 리치왕 아서스 줘팸
드레노어 전쟁군주에서 오우거왕도 평타는 마법이 아니라 봉술. 심지어 때리면 때릴수록 빨라진다
탱커 피가 사라진다는 전설의 봉술
충분히 발달된 폭력은 마법과 구분할 수 없다
사실 간달프는 불마법의 달인이다.
그 불마법도 사실 중간계 건너올때 항구에서 넘겨받은 반지의 권능일 가능성이 큼
지팡이로 마술이라고 쓰는건 발록피해서 도망갈때였나?
그때 랜턴처럼 쓰던게 전부였던거같음.
반지2편서 마지막 로한 구하러갈때 빔 눈뽕으로 오크들 창 방어진을 무력화시켰어요
마법처럼 신묘하게 두들겨패는게 마법사지 뭐야
근거리에서 마법보다. 지팡이의 회전을 이용한 공격이 더 빠르다는걸 아심!
(마)법보다 주먹이 가깝다.
요즘 반지제왕 호빗 많이 올라오네
보고싶어지게
저번에 어디서 봤는데, 반지의 제왕에서 '마법'은 그냥 '초월적 힘'으로 묘사된다고 하더라구요.
불을 만들든 땅을 가르든 줘패든...그냥 우리가 만화에서 보던 '초능력'에 가까운 개념 같았음.
힘법이잖아
돌을 쪼개는 지팡이로 일반인을 두들겨팸. ㅁㅊ
사실 첫번째건 설명이 잘못된거임
올바른 타이틀은
[장검으로 찔러서 플레이트 아머 뚫기]
저게 무슨 주석으로 만든 갑옷이 아니라면 조온나 대단한거
초대 프리큐어 : ...마법이요?
내가 알기론 저거 하나 하나가 다 마법의 힘을 담고 있는걸 거야. 우리가 생각하는 영창-시전 식의 마법이 아니랬음
마법(물리)
애초에 실마릴리온 세계관내에서 마법사는 화려한 공격마법이나 힐스킬사용하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이미지가 아니라 선각자,인도자,예언자같은 존재임. 원작고증 제대로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