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기념우표첩 2차 추가발행분이 24만 9천부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우정사업본부는 25∼28일 예약 접수를 받은 추가 발행량을 이같이 발표했다. 이는 당초 발행량인 3만2천부의 약 8배에 달한다.
우정본부는 원래 2차 추가발행분을 9월 중순까지 모두 제작할 방침이었지만, 25만 부에 육박한 물량이 접수되자 제작완료 시점을 10월로 연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기념우표첩 2차 추가발행분이 24만 9천부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우정사업본부는 25∼28일 예약 접수를 받은 추가 발행량을 이같이 발표했다. 이는 당초 발행량인 3만2천부의 약 8배에 달한다.
우정본부는 원래 2차 추가발행분을 9월 중순까지 모두 제작할 방침이었지만, 25만 부에 육박한 물량이 접수되자 제작완료 시점을 10월로 연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송 받을려면 한참 기둘려야 겠네.
빨리 받아보고 싶은데.
이점에서 저와같은 생각인 사람이 24만 8999명 더 계시군요
그러게 처음 2만부 발행이
무리수였죠.
자자 이제 시계도 주문 생산 하자구요.
추가 발행 안했으면 초기 물량 거래 가격이 폭등 했겠네요.
20만부 예상했는데 24만 9천부라니 ㄷㄷㄷㄷㄷ
되팔이들 부들부들 ㅋㅋ
그러게.. 오소리들을 화나게 하면 안돼
자. 이제 시계를 팔라고 해볼까요?
일해라.청와대!!!!
250000*22000=55억 우체국 대박!!!!!!!!
이정도 비서관이 왜 그렇게 시계를 허락하지 않았는지 이해가 가는 군요..
그니까 그냥 좀 파시라구요?
내 돈 주고 살께요!!!
그냥 청와대 홈피에 이니몰 만들라고요.
시계 팔아서 파란잠수함.
찻잔 팔아서 빨간잠수함.
손톱깎이 팔아서 노란잠수함.
텀블러 팔아서 녹색잠수함.
이니굿즈를 모든 사람수에 맞춰 팔 수는 없겠지만,
시계가 탐나네요. 시계가... ㅎㅎ
이것들이 이런데도 처음에 2만부만 발행했던거야!!! 추가 12000부 할때도 기가 막혔는데..
20000+12000+249,000=281000부 ㄷㄷ
이제 진짜 문꿀오소리 가정이라면 1가정 1 우표첩은 보급 될듯ㅋㅋㅋㅋㅋ
심플한 디자인으로 시계 좀 팔면 꽤나 수익 나올거 같은데..
백 배는 더 찍어야 원하는 사람 다 살텐데요.
일단 1차로 우표 산 사람은 1:8의 경쟁율을 뚫었군여 ㄷㄷ 나님... 고생했수다... 훗ㅋ
또 추가해줘요....
다음은 시계다..
여성용 하나 사서 503에게 현혹되었던 어머니 손목에 채워 드려야겠다.
저도 한부 구입와료
저 안에 나 있다~~~~~~~~~~~~~~~~~~~~~~~~~~
우체국앱에서 계속 결제 오류가 나는 바람에 힘들게 구입했습니다.
주말에 카드 결제까지 마쳤는데도 신청내역은 아무 것도 없어서 몇 번을 반복하다 포기하고 월요일에 전화로 문의했더니 앱에서 결제시 오류가 있다는군요.
결국 피씨에서 겨우 성공 했습니다.
전화안내에서 앱 오류를 얘기하는데 그러면 홈페이지에 안내라도 띄워야 하는것 아닌가요?
앱 문제도 그렇고 대처도 그렇고 진짜 마음에 안드네요.
아... 주문 못했다..
시계라 예약 받으라! 받으라!!!!
처음부터 25만부 가량이 필요했는데 그걸 1/10도 안되는 물량으로 넘어가려했으니 이 사단이 난듯하네요.
저 25만부에 내 꺼 2부도 포함!!
저도 있어요 ㅋㅋㅋ
시계 팔아주세요ㅠ 허전한 내 속목에
감고싶다능!
이것이 진정한 창조경제다
왜 백만부가 아닌거지???????????????
어어.. 이러다 추석 넘어가는건 아니죠???
제발 추석전에만...ㅠㅠ
우표 장사하시는 분들은 희소성이 떨어져서 울상이겠군요..
벽시계 하나 팔아주면....... 좋겠다 ㅠㅜ
온가족 매일 매시간 매분 마다 볼 수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