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휴에 다시 나타나던데

예전부터 별로라 생각했는데ㅋㅋ
진짜 어떤 멘탈이면 저렇게 당당하게 자휴와서
다른차들 보며 비아냥 거리고 다니는지ㅋㅋㅋㅋ
근데 보면 꼭 혼자는 아님
무슨 수행비서마냥..졸졸 음료캔 하나들고
따라 다니는 애가 있음ㅋㅋㅋㅋ
파스타 무료 시식권을 몇장받았나ㅋㅋㅋ
잦구형 중고하나사서...염병떠는거 보면
딱봐도 보험이력 차값 수배 넘어보이는 차도만
당언컨데 보험이력 9천넘는 차 가지고
뻔뻔한건지 뇌가 없는건지...생각이 없는건지ㅋ
나이도 있고 가정도 있고 장사도 하고 근데..
저렇게 뻔뻔하지 애가ㅋㅋㅋ 나같으면 쪽팔려서
못 돌아 다녀...ㅋㅋㅋㅋㅋ
자휴 나타날때 수행비서들 한테주변에 귀 기울여 보라고
해봐....지나갈때 재야 재~~ 누구
재 흰색티 입은애 재가 누군데? 보배스타 ㅁㅇ
개가 누군되? 왜 있잖아 존나 슈퍼카 아우디 S삼
부심으로 카니발 맞다이 한 아~~~~~
개가 재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저런 멘탈로 어디 기업 영업사원으로
영업뛰면 좆구형금방 벗어 날뻐같은데ㅋ
같이 무리지어 다니는 친구들....
무리들 당신들이 뭘 잘못했겠냐만...ㅂㅅ들
소리듣는건 스스로 같이 다니며 인증한게 아닌가?
뭐 의리같은 잦구형 멘트말구 반박을 해봐..
이 사람이 꼭 ㅂㅅ만은 아니다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