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경찰서는 27일 남편의 성기를 절단해 상해를 입힌 혐의(중상해)로 A(54)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26일 오후 11시 58분께 전남 여수시 자택에서 자고 있던 남편 B(58)씨의 성기를 흉기로 절단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직후 경찰과 소방당국에 신고했으며 남편 B씨는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현장에서 자신의 범행을 인정했으며 절단한 성기는 버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cohabe.com/sisa/347520
아내가 잠자던 남편 성기 절단..50대 여성 긴급체포 有
https://v.media.daum.net/v/20170827063045087?d=y
전남 여수경찰서는 27일 남편의 성기를 절단해 상해를 입힌 혐의(중상해)로 A(54)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26일 오후 11시 58분께 전남 여수시 자택에서 자고 있던 남편 B(58)씨의 성기를 흉기로 절단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직후 경찰과 소방당국에 신고했으며 남편 B씨는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현장에서 자신의 범행을 인정했으며 절단한 성기는 버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27일 남편의 성기를 절단해 상해를 입힌 혐의(중상해)로 A(54)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26일 오후 11시 58분께 전남 여수시 자택에서 자고 있던 남편 B(58)씨의 성기를 흉기로 절단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직후 경찰과 소방당국에 신고했으며 남편 B씨는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현장에서 자신의 범행을 인정했으며 절단한 성기는 버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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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링냥 | 2017/08/27 08:12 | 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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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꺼부기 | 2017/08/27 08:11 | 2654
조심하세요 ..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었나 봄.
전에도 이런 일 있더구만..이거 살인미수인데
바람피웠거나 의부증이거나 둘중 하나라고 보임
4살 차이는 궁합도 안본다는 옛말...
현재 제가 그럼 닭 대 뱀
자다일어나니 낵아 곶아라니.. ㅠㅠ
쾌락 충족은 아니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