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ㄷㄷㄷㄷ
죽자니 막연히 무서워서 그건 못하겠는데
그렇다고 살아야할 이유를 찾자면 딱히 그런것도 없음
ㄷㄷㄷㄷㄷㄷㄷ
여러분은 사는 이유가 있나요
https://cohabe.com/sisa/347376
사람은 왜 살까요 ㅎ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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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여자들 볼려고요
보면뭐하나요 ㄷㄷㄷㄷㄷ
현자 타임을 가질수있어요
치킨이죠
아.. 제가 요즘 치킨을 못먹어서 이런 뻘생각이 드는듯
22222
제 꿈을 이루기 위해 삽니다ㄷㄷㄷㄷ
그래서 오늘도 늦게까지 공부하고자 앉았는데
슬슬 집중이 안되네요ㅠㅠ 잠옴ㅠ
꿈이없어서 그런듯 ㄷㄷㄷㄷ
꿈은 있지만 이룰수 없는 꿈이어서 그런가
저도 한 1년은 너무 힘들었는데
그러니 삶이 너무 의미가 없더군요
뭐 돈도 없지만 일단 시작이라도 해보자 생각하고 덤벼들려고 사업준비중이네요 밑천이 300만원ㄷㄷㄷ 투자금 300만원쯤
아직 홀몸에 어리니 해보자 마음먹고 달려들고 있습니다ㄷㄷㄷ
그랬더니 삶이 참 하루하루가 잼있네요ㄷㄷ
외줄타기하듯 쫄깃쫄깃합니다ㄷㄷ
Birth와 Death 사이의 chicken
탄생과 죽음 사이의 치킨 ㄷㄷ
아무래도 치킨 금단현상에 의한 우울증인가봅니다
은 훼이크 ㄷㄷㄷ
저도 가끔 그런생각 드는데 아내나 딸내미 보고 어머니 보고 하면
걍 가족들이랑 즐거운 시간 보내려고 사는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내일 쪽파 심어야 됨.
내일 되면 그 다음날 할 일이 또 생각날 듯......
쪽파심구는건 죽으면 안해도 되잖아요 ㄷㄷㄷㄷ
죽어서 못심은 쪽파가 생각나진 않을건데
지구가 내일 멸망 하더라도
나는 심을 것이다 쪽파를
심고 싶어요.
비가 안 와야할텐데.......
자손 번식..
이렇게 살아야할 이유 하나를 더 잃었습니다 ㅠ
살아 있으니 사는 거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도 그걸 모르겠어요.. 항상 잠 못사는 새벽에 항상 생각하는데요 인간이 사는 목적을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나중에 결국엔 다 죽는데요..
제말이요 ㄷㄷㄷㄷ 죽으면 그만인것을 왜 이렇게 기를쓰고 살아야되나
ㄷㄷㄷㄷㄷㄷㄷ
그렇다고 세월이 지날수록 점점 빛나다가 마지막에 불태워 사라지는것도 아니고
어느 시점이 지나면 병들고 늙어서 그야말로 죽지못해 살텐데요
보통 가족이 있는 분들이 정말 가족을 위해 바쁘게 사는데.. 솔로들, 저 같은 분들은 진짜 사는 목적이 뭘까요?
그냥 태어났으니까 죽기 전까지 살아있는 거죠.
나머지 이유는 결국 다 갖다 붙친 거죠.
살아있는 동안 심심하니까 뭔가에 가치를 부여하고 나는 이런 것들을 하면서 살아간다~
라고 ja위하는 거죠.
이 세상 그 어떤 가치도 태어나기 전에는 무가치 무필요한 것들이잖아요.
결론은
삶이라는 것 자체가 무필요한 것이다.
이왕 태어난거 순리대로 사는거죠
그냥 사는거쥬
우울증 같은 병오거나 하면 죽어야쥬 뭐
사람이 태어난게 현재 죽음과 반대로 생각해도 비슷할겁니다
살면서 고생만하다 죽는거니까요.. 돈이 많아도 고생은 합니다.
운명의 신과 한판 싸우고 있습니다..ㄷㄷㄷ
이왕 태어난거 행복하려고???
삶이란건 정의하기 어렵습니다. 그만큼, 살아가면서 연구 할 가치가 있는거죠. 본인만이 그 해답을 압니다. 그것을 포기하는건 본인 자유지만, 삶에 이유를 타인에게 물을 필요도 없죠. 즉, 본인 삶이 고달파도 남들과 비교하면서 본인의 삶의 가치를 과소평가 할 이유는 없다는 겁니다.
왜 사냐고 묻거든... 그냥 웃지요...^^
각자의 몫이죠...
인생이 너무나 행복해서요 ㅋ
갖고 싶은거 지르려고 삽니다.
언제 즉사할지 모르니 늘 할부인생이져 뭐 ㄷㄷ
본능이죠...dna
죽으면 정말 모든게 다 끝인데 죽기가 쉽지가 않죠.
분명 죽는 고통이 두려워서는 아닐겁니다.
평생 살아가며 힘들 고통에 비하면 순간일테니까요.
삶에 대한 미련? 이것도 죽으면 생각도 안나죠. 당연히.
그런데도 살게되네요..
낙을 찾으세요~ 세상엔 맛난 것도 많고 볼 것도 많고 즐거운 것도 많습니다.
사람이 삶에 이유가 어딨나요. 죽지못해 사느냐, 행복하게 사느냐. 본인 생각에 달린거죠.
일단재미를 위해서 살아보세유
내가 좋아하는거 흥미있던거 위주로 하면서 살다보면
더 재밋는 뭔가를 찾으려하면서 살지않을까 싶어유.
신랑때매 지지고 볶고 힘들지만 저도 제 행복을 찾으려구 노력중입니다?
니체가 자살한 이유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