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의류를 입는 직군은 교수가 많습니다.
그것이알고싶다 관계자들은 교수라는걸 알고 있지만 방송이 법원도 아니고 경찰도 아니니
증거만 나열한 것입니다.
일단 술을 많이 마셨다는건 친한 사람하고 마십니다.
경찰들도 그 단추에 대해 깊게 생각했다면 바로 범인을 잡는데 그 놈의 멍청한 DNA에 집착해서 단추를 무시했다면 참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런데 그 여성분도 문제입니다. 사람을 보는 눈이 없고
교수랑 졸업도 했는데 뭐하러 그렇게 친하게 지냅니까?
남자는 미인이라면 나쁜 생각을 할 쓰레기들이 많은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