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 Y를 봤는데
한 부안의 교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있었다.
이 내용대로 유족이 얼마나 원통했으면 얼굴을 방송모자이크 처리 없이 내보냈을까?
분통 터져 뒤지는줄 알았다.
내용 쓰기 귀찮아 아고라에 올라온 부인의 내용을 봐라.
그러니까 요약하자면
학생들이 야자하기 싫어서 선생을 엿먹일려고 성추행죄로 무고하게 고발한것이다. 교육위 진상조사를 했는데
경찰쪽에서는 혐의 없음이라고 결말을 냈는데도 인권이다 뭐다 내세워서 억울함이나 무고함을 들어주지않는다.
그리고 결국 이에 학생들이 징계받을수 있다는 협박을 들어 압박감이 들어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결국 학생새끼가 한 가정의 아버지와 남편을 죽인거다.
칼로? ㄴㄴ 혀로
영화 올드보이가 왜 나왔는지 알만하다.
저래놓고 아무런 죄책감도 없이 살겠지...잘나신 페미니즘이고 여성우대야 정말...
저기 관련된 새1끼들은 살인자 타이틀 평생 달고다녀야함
인권센터 인간이 특정한 놈 인권만 챙긴다고 말하는 게. 무슨.... 뭔 소리야 이게
인간은 모두 자체적으로 권리가 있다고 전제하기에 학생도 인권이 있는건데. 학생 인권만 고려하면.... 뭐래는거지
겁나 큰 무고죄가 필요하다
어영부영 넘어갈거라면 누가 그냥 다 처죽여버렸으면 좋겠다
저래놓고 아무런 죄책감도 없이 살겠지...잘나신 페미니즘이고 여성우대야 정말...
마지막 항변으로 ■■을 택한건가
결국 다 ㅈ되게생겼네
저기 관련된 새1끼들은 살인자 타이틀 평생 달고다녀야함
인권센터 인간이 특정한 놈 인권만 챙긴다고 말하는 게. 무슨.... 뭔 소리야 이게
인간은 모두 자체적으로 권리가 있다고 전제하기에 학생도 인권이 있는건데. 학생 인권만 고려하면.... 뭐래는거지
저거 일처리한 새끼들 누구인지 공개하고 지들도 당해봐야 정신차릴 듯.
오늘 궁금한 이야기 보면 고소해라! 라고 떳떳하다고 말함
퍼니셔가 필요하다
존나게 쎈 퍼니셔가
겁나 큰 무고죄가 필요하다
이게 사실이라면 진짜.. 진짜로 미친거다
우리동네인데
에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