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교수가 503 의원출마때부터 대선까지 쭉 분석해본 결과 심리과학적으로 꼭두각시인게 밝혀짐. 논문도 발표했지만 연대에서 어거지로 해고해서 논문을 잡지연재하고 백방으로 알렸지만 결국엔 일이 터짐.
그리고 연대에 복직소송걸었으나 연대에선 연구소에는 출근하면서 학교에는 출근안한 걸 문제삼는 바람에 패소
분석 요약 : ㅂㄱㅎ는 최태민을 뿌리치지 못한게 인생 최악의 실수. ㅂㅈㅎ가 애를 잘 못 키워서 부모 양친 생전이나 생후나 멘탈개판이었다함.
요약 : 대예언자가 쫓겨남.
저것 때문에 민간인 사찰까지 당했다며
이야 그래도 똑똑한 사람 눈엔 진실이 보였구나
야 이거 완전 약물세뇌조교된 공주님..
항상 선지자들은 배척받지 다다미 빌런이 그랬던것처럼
선지자는 무지한 대중에게 핍박당하는 법이다. 하지만 핍박받는 자가 모두 선지자는 아니다. - 에이브러햄 링컨.
503 시발 ㅋㅋㅋㅋ
항상 선지자들은 배척받지 다다미 빌런이 그랬던것처럼
선지자는 무지한 대중에게 핍박당하는 법이다. 하지만 핍박받는 자가 모두 선지자는 아니다. - 에이브러햄 링컨.
다다미 빌런이 모얌?
가르쳐주면 안돼염?
사무실에 놓여있던 타다미가 그런 의미일줄은 몰랐지
갑자기 다다미가 왜나오나 했더니 ㅋㅋㅋ
그러니까 다다미 빌런이 누구임
사람을 빡치게하는 3가지.
첫번째는 말을 하다가 마는것이고
데챠나오기전에 데챠회사에서 다다미를 깐 방사진을 김형태가 올렸는데 그걸 가지고 뭐라고 한 유게이 임 그때는 불편러정도로 생각하고 까였지만 지금은....
아아!!!
ㅋㅋㅋㅋㅋㅋ
그 다다미빌런은 그냥 어그로였지 뭔 미화 하고 자빠졌어.
상황이 이렇게 되서 웃겨서 그런거지 누가 미화를 한데 진지빨고 자빠졌네 진짜ㅋ
두번째랑 새번째는?
하...예언자시네
저것 때문에 민간인 사찰까지 당했다며
야 이거 완전 약물세뇌조교된 공주님..
어 저 아저씨 토론 프로그램도 자주나오던 아저씨아니야
이야 그래도 똑똑한 사람 눈엔 진실이 보였구나
욜 따까리~
디스 이즈 사이언스 ㄷㄷㄷ
올 예전 가르침 받은 교수님이네. 동글동글한게 귀여우셨던..
사람들 이미 다 알았어
꼭두각시라는거
단지 그 말을 유명한 심리학자가 이야기를 했으니 파장이 훨씬컷을뿐이지
그래도 최태민 관련인줄은 몰랐잖아
김기춘이 빅 빌런이다 싶었는데 그 위에 위에 더 있었다는 사실을
내 주위 애들은 사건 터지기 전까지도 이명박근혜 빨아댔는데 뭐
다 알고 있던건 아님
황상민은 예전에 김연아 저격했다가 욕 디지게 먹은것만 생각나는데
비판도 할수없을정도로 광적인 팬들이 많잖아
그 땐 황상민이 개소리한 거 맞아. 애초에 김연아 고대 교생 실습이랑 관련된 제도 같은 거 확인 안 하고, 김연아는 너무 어릴 때 성공해서 어른 되면 관심 종자가 되서 불행한 삶을 살 거라고 악담에 가까운 소리를 했다.
명색이 심리학자라는 작자가 사람 심리을 분석하는데 그 사람이랑 대화 한 번 안 해보고 글싸지르는 병크를 터뜨렸지.
확실히 대단한게 기자들도 순실이만 쫒아다니면서 커넥션 관계 찾고 이런식으로 알아낸거네
저 교수분은 무슨 기자들처럼 발이 넓은것도 아닐테고 언론에 알려진 사진이나 대외모습만 가지고 심리학으로 분석해서 결론은 내린거 아님...
진짜 얼굴만 보고 점치는 관상보는 점쟁이급인거지 ㄷㄷ
저런거 보면 진짜 범죄자 프로파일러 학문이 신빙성이 높은 학문인거 같음...
태민이한테 조교된거야? ㄷㄷㄷ
학교에 출근안했다는게 아니라 교수가 지 와이프가 차린 연구소에서 연구이사로 겸직해서 그런거지 뭐 학교가 꼬투리 잡은거처럼 써놨냐..
http://www.huffingtonpost.kr/2016/02/11/story_n_9206438.html
김연아 저격했다가 고소미 먹은것도 팩트만 찍어서 얘기 하던가 심리학 교수라는 사람이 고대랑 김연아 싸잡아서 티비에서 대놓고 비하하고 제정신인지 ㅋㅋㅋㅋㅋ
난 문과에선 뭔 별 쓸데없는거로 논문내나 했는데 진짜 이런게 제대로지
http://mypi.ruliweb.com/mypi.htm?nid=713709&num=11576
황상민 : "감히 학생이 교수를 고소해? 김연아 넌 나중에 정신병 걸리고 불행해질 거다."
성실히 출근한 교생을 '출근도 안했다'고 허위사실 유포하다 고소당한 주제에
애초에 자기가 왜 고소를 당했는지를 생각도 못하는 사람입니다.
박근혜 정부 당시에는 심리학 비전공인 일반 대중조차
'수첩에 적힌 것만 따라읽는 수첩공주, 최태민 노리개' 하고 박근혜를 비판했습니다.
심리학 교수라는 사람이 그거 하나 추측했다고 예언이니 뭐니 하며 엄청난 취급하는 건,
그야말로 무당 취급하는 거죠.
해당 방송을 보거나 직접 들어보면 저 교수에 대해 그런 평가는 어려움...
저사람 화법이 굉장히 특이해서 오해를 많이 사는데..
저사람 발언중 한문장만 떼어 놓고 봐선 절대 무슨말 했는지 이해 못함..
발언 중 한 문장이 아니라 그 때 칼럼 내용 요약한 거고, 딱 봐도 정상적인 교수는 아니었다. 특히 다른 과목도 아니고 심리학 가르치는 교수로선 낙제점 수준의 태도였고.
2015년?.... 이미 결과 다 나왔을 때 아닌가...
이거 퍼온 사람이나 이거 보고 감탄하는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게, 저 때 황상민이 말하는 꼭두각시는 김기춘이나 우병우, 삼성 그룹 같은 당시 누구나 추측하는 비선 실세들 예측이었지, 2016년 말에 설마가 사람 잡는다고 튀어나온 최순실 일가를 말하는 게 아니다.
황상민은 김연아 건으로 어그로 졸라 끌어서 비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