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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기종] 수제비와 파전

아 맛있었는데,, 또 먹고 싶네요
경주 불국사할머니손칼국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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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바람의섬 2024/01/10 11:01

    오.. 국물이 참 시원할 듯..
    급 땡기네요..^^

    (EeAvsi)

  • 잘지내나요 2024/01/10 12:36

    담백한게 제가 좋아하는 타입이었습니다. 쫄깃한 수제비도 너무 좋았네요 추천드립니다.

    (EeAvsi)

  • 노뭘레인 2024/01/10 11:11

    저녁먹기전인데. 침고입니다 ㅠ ㄷ ㄷ

    (EeAvsi)

  • 잘지내나요 2024/01/10 12:38

    아 저녁이라고 하셔서 잠깐 놀랬네요 :) 너무 멀리 계서서,,
    맛있는 저녁 되세요!! 감사합니다~

    (EeAvsi)

  • 아히둡™ 2024/01/10 11:27

    국물 걸쭉한게 군침이 돕니다.
    해물칼 이런 거 와는 달리 아주 클래식하게 담백하면서 맛있을 거 같습니다. ㅎㅎ

    (EeAvsi)

  • 잘지내나요 2024/01/10 12:39

    아 맛습니다. 국물이랑 수제비 반죽이 너무 잘어울렸어요.
    미식가는 아니지만 여행 다니면서 식당은 많이 다녀본턴데 딱 맛집 맛이었습니다.
    경주가면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EeAvsi)

(EeAv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