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f와 함께 런던&파리 다녀왔습니다.(URL link)

안녕하세요 니콘동 삼춘 형 친구 동생 누나 이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기념으로 Zf를 들고 런던과 파리를 9일간 방문한 기록을 공유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해외다보니 업로드가 많이 느린관계로 앞서 네이버 카페에 올린 글들을 이렇게 링크로 공유합니다. 200장이 넘는 사진들이라 천천히 저의 시선을 감상해주시면 감사드려요.
올 한해도 즐거운 소식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런던편
https://m.cafe.naver.com/firenze/8131931
[런던] 1부delete_thumbnail
[런던] 1부
*우울해지고 싶다면 겨울에 런던을 방문하세요. *스트레스 받고 싶다면 터키시아 항공을 예약해보세요. 스케줄이 중간에 바껴서 호텔을 다시 예약해야 한답니다. 1부에서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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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2부delete_thumbnail
[런던] 2부
* 피시앤칩스는 맛있었어요. * 그 잠깐의 맑은 날씨에 기분이 참 좋더군요. * 영국인들이 왜 올백머리를 많이하는지 이해를 했어요. * 비가 와도 달리고 자전거를 타는 런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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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3부delete_thumbnail
[런던] 3부
* 영국식 영어 발음에 반했어요 * 강아지들의 천국이 있다면 그곳은 영국 3부는 1.3-1.4간의 기록이랍니다. 다섯째날 영국에서의 마지막날 * 사실 4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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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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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1부delete_thumbnail
[파리] 1부
* 길바닥에 흔하다던 개똥을 구경못했다. * 유로스타를 KTX 개념으로 이해했다가 놓침 * 1.4-1.5 간의 기록입니다. 첫째날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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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2부delete_thumbnail
[파리] 2부
* 지하철 문은 자동이 아니더라고요. * 흑형들 혹은 집시들은 왜 저한테 말도 안걸어줄까요?! 너무해 2부는 1.6일 낮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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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3부delete_thumbnail
[파리] 3부
* 그라데이션 추위에 파리의 낭만도 즐기지 못했답니다. 3부는 1.6 저녁부터 1.7 출국까지의 기록입니다. 마지막날 여행이야 아쉬움이 항상 많이 남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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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감상해주셨다면 정말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