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 940만 돌파...

영화 보셨 나요 ㄷ ㄷ

수구꼴통들 ㅂㄷㅂㄷㅂㄷ

낼 아침에 보려구요..
자게보니 벌레들 극성이던..

80년 ㄷ ㄷ ㄷ 저 두살때네요 ㅜㅜ

불혹이 얼매 안남은..

저도 그 940만중에 하나
막막....광주사람들 인심에 안타까움도 들구요...ㅠㅠ

천만은 우선 기본이겠군요.. 저도 넘 보고 싶네요.. ㅠㅠ

솔까 영화자체만으론 천만은 어렵겠거니 혔는디
그래도 작금의 시국이 천만 맹그러 주는듯.
물론 바람직.

광주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살았는데,
저런 무지막지한 일이 일어난지도 모르고 살다가,
고등학교 때 광주 살던 친구한테 처음 그 이야기를 들었을때 뻥친다고 생각했었죠.
역이나 터미널 가면 그런 포스터도 보고 했는데 다른 나라 이야기처럼 느껴져서 많이 혼란스럽더랬죠.
시간내서 꼭 보고 싶네요.

문화생활 좀 하는...
미국개봉은 안하겠쥬..
전대갈 헛소리 뻥뻥하는
전 나주 살아서 어릴때 기억이 다소 있어요..밤에 무섭던..

운전기사님이 970만인줄... ㄷㄷ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