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강의 면역력이 운동할때 좋은 이유

축구 야구를 해오면서 느끼는 것은 요즘은 해로운 식품들을 많이 먹어서인지
운동중부상이 많더군요.
특히 햄스트링와서 못 뛰는 경우들도 많구요.
먹는 게 중요합니다.
운동은 그 다음입니다.

휠처로 이동하신분 문틀 바꾸주려고 갔다가
문틀을 그라인더로 잘라내면서 갈려서
에레베이트 타고 내려오면서 찍은 사진인데요.
이미 갈려서 흉은 안생길수 없겠지요.
흉터는 많이 줄었습니다.

약 안바르면 보통 하루면 딱쟁이 생기고 아물죠 약바르면 시간이 오래걸려서 그렇지
파상풍 주사 안맞으시면 소독하고 약바르는게 올바른 방법이죠

일반인들은 보통 그렇지요.
예전엔 저도 그랬어요.

평소 안뛰다 뛰면 힘드시겠지요.ㄷㄷㄷ
젊을땐 어머님 집밥이 힘이지 않이었을까요?

멍이란건 혈관이 파열되고 피가고이는 일종의 염증인데.....
아주 신속히 처리를 해준다고나 할까요.... 그렇게 알고있숨당....

'면역력이 좋으면 바늘로 찔러도 피 안나온다'와
같은 소리를 하시는...

상처회복 재생이 강하다는 반증이겠지요.

멍은 염증과는 무관합니다. 그냥 혈관이 터지는 거. 그러므로 면역력과도 무관합니다.

잠은 8시간 안팍인듯 싶어요.

와 완전 푹 주무시네요 ㄷㄷ

모든게 다 연결됩니다.
잘 먹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먹는 식품의 좋은 영양분들이 대부분 몸에 흡수되지 못하고
배출됩니다.
좋은 영양가의 식품을 잘먹어야 하고 그 영양분이 세포로 전달되서
세포들에 힘으로 공급되어야
세포들에 영양축적이 이루워지면서
몸이 강해집니다.
그러면 모든 장기들은 강해지기 시작합니다.
몸에 활력이 돌아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활력이 돌면 세포들 몸의 모든 장기들은 힘을 받고 강해집니다.
뼈로 말하면 더 단단하고 강해지는 것을 의미 합니다.
이 정도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