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외국 나가보면 우리나라가 생각보다 엄청 안전합니다.
밤에 돌아다닐수 있는 나라가 진짜 적음...
Aika!2017/08/17 22:54
여기선 쳐다만봐도 성희롱이라 대략 잠재적으로 3200번쯤 성희롱당한거임
역시 미국은 최고구나 하하하
부라리냥냥2017/08/17 23:27
진짜 127위라는게 외국 나가는 순간 온몸으로 체감됨....
不知火舞2017/08/17 23:27
여혐조장은 여자가 스스로
루리웹-2088771392017/08/17 23:31
한국에서만 살아봤으니 뭘 알겠나
라군상회2017/08/17 23:34
유리파편들고 사람쑤신거랑
칼들고 사람 쑤신거랑
총들고 사람 쑤신거랑 형량이 다른나라니 뭐..
버서커 버서커2017/08/17 23:37
어느 나라? 우리나라? 아니면 미국?
루리웹-09282554972017/08/17 23:58
총들고 사람을 어떻게 쑤심?
바카야로이드2017/08/17 23:36
말건게 왜 성희롱임 그냥 꼬셔보려고한건데
Leo Fender2017/08/18 00:12
뿅뿅들 뇌속에선 그것도 범죄거든
Radek2017/08/17 23:36
근데 남자도 위험함..
홍대에서 친구랑 503 욕하면서 걸어감. 골목길로 걸어감.
갑자기 앞에 앞서가던 아저씨가 갑자기 멈춤...
갑자기 주먹만한 돌덩이를 잡고 나를 야리고 있더라.
나도 쫄아서 가만히 있었음.
대충 3~5초 흐르고, 가만히 있었음.
나랑 친구는 뒤로 돌아서 도망감..
Ugae22017/08/17 23:40
1위는 어디지?
BigHam2017/08/17 23:45
아래 작게 1위 몰타 라고 하네
Agent 472017/08/17 23:48
저런거 보면...치안은 사람들 인식이나 문화 차이로 인해 벌어지는듯
멋쟁이양^^2017/08/17 23:51
사실 여신급 연예인을 길가다 봐도 말걸기가 쉽지 않은게 현실아닌가
루리웹-07793587742017/08/17 23:54
ㄹㄷ 예전에 미국 출장갈 일이 있어서 갔다가 1박 2일로 친구 만났는데 친구 여자친구 집에 델다주고 가자고 해서 저녁에 걸어서 들어가던 길에 어떤 백인이 차에 기대고 있길래 자기 차 옆에 서있나 했더니 우리 지나가자마자 유리창 깨더니 안에 가방 같은거 들고 우리 쪽으로 미친듯이 뛰어옴. 존나 무서워서 지릴뻔 했는데 우리 지나치더니 골목으로 들어가서 가방 뜯어보고 있더라. 그때 우리나라가 안전한 나라구나 제대로 느꼇음
그들의 상상속에선 그렇지 않다네요 또로롱
그리고 뉴욕 도심에서 혼자 걸어다니던 젊은 남자도 똑같이 헌팅당함.
여혐조장은 여자가 스스로
근데 외국은 그냥 길에서 추파던지는 비율이 높더라 남자든 여자든
말건게 왜 성희롱임 그냥 꼬셔보려고한건데
???: 한뿅뿅 빼액
그들의 상상속에선 그렇지 않다네요 또로롱
근데 외국은 그냥 길에서 추파던지는 비율이 높더라 남자든 여자든
그리고 뉴욕 도심에서 혼자 걸어다니던 젊은 남자도 똑같이 헌팅당함.
여자는 10시간 동안 100여번.
남자는 3시간동안 30여번 헌팅당했다지?
뀨
이봐요! 시선갱갠 당하는건 생각 안하시나요?!
진짜 외국 나가보면 우리나라가 생각보다 엄청 안전합니다.
밤에 돌아다닐수 있는 나라가 진짜 적음...
여기선 쳐다만봐도 성희롱이라 대략 잠재적으로 3200번쯤 성희롱당한거임
역시 미국은 최고구나 하하하
진짜 127위라는게 외국 나가는 순간 온몸으로 체감됨....
여혐조장은 여자가 스스로
한국에서만 살아봤으니 뭘 알겠나
유리파편들고 사람쑤신거랑
칼들고 사람 쑤신거랑
총들고 사람 쑤신거랑 형량이 다른나라니 뭐..
어느 나라? 우리나라? 아니면 미국?
총들고 사람을 어떻게 쑤심?
말건게 왜 성희롱임 그냥 꼬셔보려고한건데
뿅뿅들 뇌속에선 그것도 범죄거든
근데 남자도 위험함..
홍대에서 친구랑 503 욕하면서 걸어감. 골목길로 걸어감.
갑자기 앞에 앞서가던 아저씨가 갑자기 멈춤...
갑자기 주먹만한 돌덩이를 잡고 나를 야리고 있더라.
나도 쫄아서 가만히 있었음.
대충 3~5초 흐르고, 가만히 있었음.
나랑 친구는 뒤로 돌아서 도망감..
1위는 어디지?
아래 작게 1위 몰타 라고 하네
저런거 보면...치안은 사람들 인식이나 문화 차이로 인해 벌어지는듯
사실 여신급 연예인을 길가다 봐도 말걸기가 쉽지 않은게 현실아닌가
ㄹㄷ 예전에 미국 출장갈 일이 있어서 갔다가 1박 2일로 친구 만났는데 친구 여자친구 집에 델다주고 가자고 해서 저녁에 걸어서 들어가던 길에 어떤 백인이 차에 기대고 있길래 자기 차 옆에 서있나 했더니 우리 지나가자마자 유리창 깨더니 안에 가방 같은거 들고 우리 쪽으로 미친듯이 뛰어옴. 존나 무서워서 지릴뻔 했는데 우리 지나치더니 골목으로 들어가서 가방 뜯어보고 있더라. 그때 우리나라가 안전한 나라구나 제대로 느꼇음
그들의 상상에선 강.간당함 무조건 ㅋㅋㅋㅋ
물론 강.간마도 그들을 할 생각은 없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