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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하게 죽은거라면 여학생뿅뿅은 평생 살인자라고 손가락질 받으면서 살아야한다
저게 그거 아니냐? 애들이 성추행 너무 많이당해서 자존감이 낮아져 성추행을 당했는데도 성추행인지 인지못하고 있다라는 개소리가 나온 사건
법을 기반으로 돌아가서 법치사회인데 그 법을 악용하건 사회 근간을 뒤흔드는거고 무고죄는 당연히 무겁게 해야하는거 아닌가.
무고죄 각
남한테 선동되지 말아야 한다 깨시민이라면
무고죄 각
저게 그거 아니냐? 애들이 성추행 너무 많이당해서 자존감이 낮아져 성추행을 당했는데도 성추행인지 인지못하고 있다라는 개소리가 나온 사건
그건 자존감이 아니고 무뎌지는거지
남한테 선동되지 말아야 한다 깨시민이라면
따로 정보가 들어올 구석이 없으면 선동될수 밖에 없는게 사람이지.
니 딸이 다니는 학교 담임 에게 저런 추문이 생겼다고 생각 해봐라. 따로 그 사람의 결백을 증명할 만한 증거를 접할수가 없다면 선동 안될 자신 있겠냐.
지금 인터넷 대부분도 선동글이라고 생각.. 당장 루리웹만 봐도 기사 안읽고
쉐도우 복싱에 쉐도우에 쉐도우 복싱하는 덧글이 얼마나 많은데..
무고죄도 형량을 좀 늘려야지 저런일이 안생기지
무고하게 죽은거라면 여학생뿅뿅은 평생 살인자라고 손가락질 받으면서 살아야한다
칼만 안들었지 말로 사람을 죽게 만듬.
ㅇㅈ 총칼로 사람 죽여야만 살인자되는건 아니니까...
저게 사실이라면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ㅠ
대체 어디 중학교냐?
법을 기반으로 돌아가서 법치사회인데 그 법을 악용하건 사회 근간을 뒤흔드는거고 무고죄는 당연히 무겁게 해야하는거 아닌가.
악용하건 -> 악용하는건
무고죄 가 외국저럼 한 5~ 10년 정도 되야 못깝치는데
죄다 집유
남자가 성추행 행위를 했는지 안했는지로 죄질을 판단한다 (정상적인국가)
남자가 성추행 행위를 안했더라도 여자가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서 죄질을 판단한다 (페미국가)
남자가 성추행 행위를 안했고, 여자가 성추행 행위가 아니라고 느꼈음에도, 그건 그 여자가 수치심을 느끼는 감수성이 부족한것이므로 남자가 잘못했다 (한국)
이 미친 인권센터랑 여성부를 조져야 하는데
뭣보다 "저 사람이 강1간했어요!" 라는 말만 듣고 범인으로 몰아세우는게 큰 문제 같음.
무죄추정의 원칙은 어디로 갔는가?
수사의 기본은 물질적 증거 확보후 범인지목 아니냐.
무슨 말만하면 범인이 되. 인권 문제다 이건.
무슨 사건인지 전말을 알려줘
평소에 저 교사를 아니꼽게 생각했던 체육교사가 아이들 시켜서
성추행했다고 글쓰라고 시킴
그리고 고소함
경찰수사 결과 무혐의 , 반학생들도 그럴 선생님 아니라고 탄원서씀
그런데 인권단체에서 왜 성추행한 교사를 냅두냐고 지럴함
이 일 때문에 3달간 죄도 없이 발령대기 받음
그리고 ■■함
헐??
미친 그 체육교사 뭐임?
하...진짜 또랑스네
이거보니깐 본문글이랑 좀 다른디??
일단 동료교사라고 하는데
사람들이 체육교사라고 말하더라 그런데 이건 확실히 체육교사가 아닐수도 있으니
체육교사부분은 동료교사로 걸러듣는게 좋을꺼임
어느부분이?
본문에는 여학생들만 나와잇지 그 교사얘기는 전혀 없어서 ㅇㅇ
그건 그 ■■한분 딸이 트위터에 써놨음
그 여학생들이 동료교사가 쓰라고 해서 썼다고 증언했다고함
그럼 트위터얘기인거지 정확하지는 않은거네.
걀 가만히 잇어야겟다
여기도 읽어보면 나옴 아래쪽에
일단 성추행했다고 적은 여중생이
사람 한번 팔아먹은거 두번 못팔아먹겠냐 싶으니
니말대로 가만히 있는게 맞을듯
B씨는 A교사를 신고한 사람은 학생이 아닌 동료 교사라며 “선생님이 시켜서 (성추행 피해 진술서를) 썼다고 (학생들이) 몇 번이나 말했다”고 주장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8/09/2017080902315.html
A씨= ■■한 교사, B씨=■■한 교사의 자녀
와...시발 죶같은한국법
요즘 성추행이나 성폭O 사건 뜨면 그냥 아무느낌 안들더라 과연 그 사람이 성추행을 했는지 확실한 증거가 없으니까
악질범죄자는 이마빡에 인두로 지져야돼. 남의 인권을 짓밟았는데 인권은 님희럴
그 악질범죄자가 글에 나온 것처럼 누명쓴 거면?
제대로 조사도 안 하고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간 그 인권센터 근황
인권단체라는건 왜 있는거냐? 범죄자도 인간이니 인권 지켜주자 하던 놈들 아닌가?ㅋㅋ
언제나 거듭 생각하지만
법이 자신을 지켜주지 못 할 때 억울하게 혼자 당할 바엔
린치가 답이다
근데 이렇게 누명을 쓴 경우는 무고에 대해 사적으로 단죄를 하려 한 억울한 사람으로 보여지기보다는, 피해자를 죽여서 입을 막으려고 한 천하의 개상놈으로 보이기 십상이라...
결국 뭘 선택하느냐임.
개쌍놈으로 오인받더라도 내 억울함을 풀 것인가.
처벌도 안되는 무고죄를 믿고 자1살로 무고함을 입증할 것인가..
성범죄에서는 여자(피해자)의 말이 증거의 하나로서 작용하기때문에
그만큼 그말의 책임도 무겁게 물려야한다
이제는 여자의 말만 가지고도 처벌할 수 있는 어이없는 상황에서 벗어나야함. 제3자인 목격자도 증거도 없이 판결을 한다는 게 말이나 되는 소리임?
인권단체 라는 애들이 워낙 커서 안건드는건가
저런 인권단체들은 좀 어캐했으면 좋겟다
무식한데 신념을 가진 사람이 인권단체를 하면 무섭습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21840560?cloc=joongang|article|recommend1#home
진짜 욕 밖에 안 나옴.
저 고등학생은 커서 아이돌 스타가 되어 잘먹고 잘살았을 껍니다
유난히 악인에게는 축복을 내리는 한국
대통령부터 꼴페미라 안바뀔걸
아...고등학교 은사님이셨는데...
여성부 없어지지 않는 한 앞으로도 계속 반복될 일
인권센터 이 개색기들이 문제임
인권센터 저거 뭐하는곳이길래 저 뿅뿅인가? 그냥 사람 잡아족칠려고있는 놈들인가? 저런걸 인권센터라고 칭하는거 자체가 아이러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