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론이 패망했던 뒤로 잊혀진 "검은언어" 사용
군대가 들키지 않도록 잊혀진 존재, 땅굴벌래를 사용함
피해를 최소화시키기 위해 난쟁이와 요정들의 난전 중 기습함
(오크가 공공의 적만 아니었어도 완전 성공적인 작전)
막강한 난쟁이 전차는 육중한 반-트롤들에게 명령해서 처리함
동맹군이 즉석에서 설립되었어도 당황하지 않고
그들을 분리시키기 위해 민간인들이 사는 도시를 공격
난쟁이들 전멸이 거의 확실시 된 상황에도
피해를 최소화 시키기 위해 무장한 트롤을 앞세움
만약을 대비한 지원군, 군다바드 오크 군대의 시간차 공격
다양한 종족들을 적재적소에 사용
시발 독수리만 없었어도
기승전독수리
독수리는 뭐 적수가 없는 오피던데
드루이드가 또
그리고 원작에는 없는 애다
있긴 한데 존나 예전에 죽었다고만 언급되지
ㅇㅇ
그리고 인간이 이리 쎄다는것도 몰랐고
드루이드가 또
기승전독수리
독수리는 뭐 적수가 없는 오피던데
전차막으려고 반트롤 달려드는거 봐라. 저 헌신. 저 희생
난쟁이 전차 잡는거 멋있다
근데 난 호빗 마지막이 좀 맘에 안들더라..
뭔 독수리가 뜨니 오크들 전부 처발리니까..
뭐 그런 세계관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반지의 제왕에서 독수리는 작가 공인 데우스 엑스 마키나
그래서 작가도 최대한 출현을 자제시켰다고 하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