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지사의 애국가 독창도 그렇지만,
파락호 김용환 선생 뮤지컬은 또 왜그렇게 울컥한지...
아~~~
우리 '타기' 하고 싶은 거 다해!!
https://cohabe.com/sisa/33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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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악 내가 국뽕에 취할 줄이야
지금 행사장 모두가 태극기흔들면서 노래부르는데 뭉클
광복절기념식 이렇게 진지하게 보긴 첨이네요~~
애국김이 솟아나~~ㅋ
국가행사를 전부보내 ㅋ
생애 광복절 행사를 다 보다니 대박이네요 ㅠㅠ
크아아아 취한다 주모 오늘 샷다 내려!!!
처음입니다. 국가행사를 이렇게 스펙터클하고 뭉클하게 본건..
눈물을 흘리며 보았습니다 내 생애 이런 날이 올줄이야
태극기를 이런 날 이런 데 써야지 ...
크으....주모 여기 샤따내려!!!!!!!
'우리 국민이 높이 든 촛불은 독립운동 정신의 계승입니다'
ㅠㅠ
유툽으로 문재인 대통령 경축사를 보는중인데... 정말 한마디 한마디 말씀이 마음을 울립니다
박수가 계속 나올수밖에
그전에도 이런식으로 하진 않았죠?
전 독립애국지사 할머니께서 애국가제창이랑
파락호 뮤지컬 보고 눈물
물론 문통님 연설도 제가슴을 저격
애국지사께서 독립군애국가(올드랭사인 곡조)를 먼저 부르시고,
안익태 애국가를 다시 부르셨죠.
건국문제도 다시 못박으셨네요.^^
생각해보니 다른 나라들은 우익쪽으로 국뽕맞고 있는데 한국만 완전 지대로네.
저는 오희옥 지사께서 옛 애국가를 부르실때와 배경음악으로 신흥무관학교 교가 (원곡은 미국 군가)가 나올때 눈물이 흘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