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에른스트 마흐가 잘허 교수와 1887년에 찍은 충격파 사진이라고 하네요.
그 당시에는 필름 감도가 낮아서 노출 속도가 빠르지 않았을 건데 어떻게 찍었는지 놀랍네요.
코닥이 롤 필름을 세계 최초로 시판한게 1888년인데 그전에는 유리 건판을 사용하던 때인데 어떻게 충격파를 찍었는지 대단하네요.
https://cohabe.com/sisa/3346820
1887년에 찍은 충격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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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카메라로 가능할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저걸 한방에 찍었을리는 없겠죠...
여러컷중 또는 어려번의 시도중 잡았겠죠
네 그런 것 같습니다.
음속을 넘는 속도이기 때문에 셔터 속도 또한 아주 빨라야 되고 충격파를 이미지로 담기 위한 조건이 있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