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바삭 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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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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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는대로
전 부먹입니다. 부드럽고 촉촉하다 아닙니까
진리 아잉교~~~
부먹이든 찍먹이든........가리지 않습니다. ㄷㄷㄷㄷ
서비스로 군만두라도 같이주면 탕수육 소스에 ㄷㄷㄷㄷㄷ
전 반부먹 반찍먹
부먹은 흠뻑 적셔서 소스맛을 느끼며 먹고
찍먹은 바삭바삭함을 느끼며 먹을 수 있고..
저건 아니죠 무슨 돼지도 아니고 ㅎㅎ 맛있게 먹을려는 방법을 찾는건데..
웃길라고 그러는거죠 ㅎㅎ
싸우다가 식으면 맛없으니 빨리 먹으라고 하는 말 아닐까요?
면 들었다 놨다하네 스프를 먼저 넣네 나중 넣네 파송송 계란탁이 어쩌네해도 젤 맛있는 라면은 친구들끼리 입천장 데어가며 젓가락으로 면발쟁탈하며 먹는거 아닐까요?
시장이 반찬이라고 그런의미에서 저런말 한거죠.
탕수육이든 요리를 시키면
큰 스푼을 주는 이유는
같이 온 자를 때려눕혀
혼자 먹으라고 함이죠 ㄷㄷ
아.하. 누가 하태경 사진 좀.
찍먹이죠..
바삭한 그맛! 어디갑니까
부어서 먹는다도 틀렸고 버무려서 주는게 원래인 음식을
왜 부먹 찍먹으로 잰체들을 그렇게들 하는지 모르겠어요. 같잖아서 원 ㅋㅋ
어느 누가 덴뿌라처럼 먹고싶어서 따로 달라고 시작한 모양인데 원조 덴뿌라처럼 소금후추 찍어먹는 것도 아니면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