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그림과 문구들은 메갈에서 제작되어 배포되는 것인가요? 저분이 어떻게 메갈로 특정될 수 있는지 아는바가 없어서 질문드립니다.
ㅁㅁㄴㄴ2017/08/14 19:27
소름돋는다
◀소용드릴2017/08/14 19:32
오늘 다른 곳에서 이 일이 좀 논란(첫 출처가 일베라는 점 때문에)이 되어서 이미 보긴 했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요즘같은 시대엔 누가봐도 오해를 살만한 스티커들이긴 하다고 보네여
저 무지개 하트도 그렇고..
근데 메갈이던 아니던, 글러브를 낀 자궁 스티커와 성기 이빨 같은건 뭔가.. 거부감이 든단 ;
저 그림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야 겠지만여 ; ㄷㄷㄷㄷㄷㄷ
예전에 봐왔던, 동성애 축제에서의 일부 엇나간 표현방식을 보면서 느꼈던 감정이,
저 스티커에서도 느껴지는것이 좀 아쉽다랄까 ㄷㄷㄷ
여권신장을 위한 행동과정에서, 저런 극단적인 표현을 해야만 하는걸까..에 대한 의문이 있네요 ㄷㄷㄷ
H.Runge2017/08/14 20:03
언니가 알고싶다 이기야
하늘새1232017/08/14 20:18
메갈이... 제작 참여한 프로그램... 정도로만 해주세요....
구역질나서... ㅠㅠ
10522017/08/14 20:22
가치관이나 사고방식이 편협하고 편파적인 사람이 모여서 무슨 시사고발 프로그램을 만들고 그런것들에 무슨 가치가 있을까요.
마초MAN2017/08/14 22:37
그것이 알고싶다 소재가 요기 잉네?
티이거2017/08/14 22:40
괜히 인천 여아살인사건때 페미는 숨기고 다른 카페를 팼을까요?
딸기쵸코2017/08/14 23:00
헐...내가 얼마나 좋아하는 프로그램인데!!!!울고싶다증말!!!!!!
신의품격2017/08/14 23:11
역시 시바스
선리치땡굴2017/08/14 23:13
ㅋㅋ 이거 그알팀에서 이 내용으로 올라간글들 다 내려달라고 요청하고 잇다는 소리가 잇던데
P성원2017/08/14 23:23
저 스티커 방송에 나갈꺼 뻔히 알고도 촬영했다는 건데...
저래놓구선 자기가 페미니즘 선두주자인양 자랑스러워할 거 상상하니 좀 역겹네요. 물론 별 근거없는 제 추측일뿐이지만요.
신의혓바닥2017/08/14 23:32
난 좀 짜증나느게 일버러지들은 공개되면 사살감으로 취급받고 심지어 부끄러워서 오픈도 못하던데 쟤네들의 철판때기는 대체 몇cm이길래 저리도 당당하지란 생각만 듬. 무슨 선구자들 처럼 구는데 그냥 일반인이 보기엔 ㅈ나 그냥 ㅈ병신들 집합체야
로켓펀치BANG2017/08/14 23:34
아 역겹
개노답보면짖음2017/08/14 23:45
혹시 시청자 게시판에 올린글 지워지지 않나요 ? 제가 올리려다 실수로 잘못 누른건가 ....
날아라보드2017/08/14 23:59
페미니스트가 일한다고 한 프로그램 전체를 혐오할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그리구 차별법금지법은 메갈 아니더라도 많은 단체에서 주장하는 일로 알고 있는데. 저 자신도 찬성하는 법안이구요.
메갈의 극혐/패륜 발언 자체가 문제지, 그 커뮤니티에 속해져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욕하는것도 문제라 생각해요.
이 기회에 저 여자분도 노트북에서 저런 혐오 스티커는 띄어내 주겠지요.
그알이 지금까지 해온 많은 순기능을 생각해보면 쉴드 쳐주고 싶은 마음도 있구요.
목표는형부다2017/08/15 00:02
컴퓨터 스티커가 보이게 컴퓨터를 하는척하면서 전화통화를 하는장면을 찍은거보니 누군가는 의도적이군
메갈이 안묻은데가없네요 어휴....
sbs는 일베도 있고 메갈도 있고 아주 풍요롭네요
저 그림과 문구들은 메갈에서 제작되어 배포되는 것인가요? 저분이 어떻게 메갈로 특정될 수 있는지 아는바가 없어서 질문드립니다.
소름돋는다
오늘 다른 곳에서 이 일이 좀 논란(첫 출처가 일베라는 점 때문에)이 되어서 이미 보긴 했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요즘같은 시대엔 누가봐도 오해를 살만한 스티커들이긴 하다고 보네여
저 무지개 하트도 그렇고..
근데 메갈이던 아니던, 글러브를 낀 자궁 스티커와 성기 이빨 같은건 뭔가.. 거부감이 든단 ;
저 그림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야 겠지만여 ; ㄷㄷㄷㄷㄷㄷ
예전에 봐왔던, 동성애 축제에서의 일부 엇나간 표현방식을 보면서 느꼈던 감정이,
저 스티커에서도 느껴지는것이 좀 아쉽다랄까 ㄷㄷㄷ
여권신장을 위한 행동과정에서, 저런 극단적인 표현을 해야만 하는걸까..에 대한 의문이 있네요 ㄷㄷㄷ
언니가 알고싶다 이기야
메갈이... 제작 참여한 프로그램... 정도로만 해주세요....
구역질나서... ㅠㅠ
가치관이나 사고방식이 편협하고 편파적인 사람이 모여서 무슨 시사고발 프로그램을 만들고 그런것들에 무슨 가치가 있을까요.
그것이 알고싶다 소재가 요기 잉네?
괜히 인천 여아살인사건때 페미는 숨기고 다른 카페를 팼을까요?
헐...내가 얼마나 좋아하는 프로그램인데!!!!울고싶다증말!!!!!!
역시 시바스
ㅋㅋ 이거 그알팀에서 이 내용으로 올라간글들 다 내려달라고 요청하고 잇다는 소리가 잇던데
저 스티커 방송에 나갈꺼 뻔히 알고도 촬영했다는 건데...
저래놓구선 자기가 페미니즘 선두주자인양 자랑스러워할 거 상상하니 좀 역겹네요. 물론 별 근거없는 제 추측일뿐이지만요.
난 좀 짜증나느게 일버러지들은 공개되면 사살감으로 취급받고 심지어 부끄러워서 오픈도 못하던데 쟤네들의 철판때기는 대체 몇cm이길래 저리도 당당하지란 생각만 듬. 무슨 선구자들 처럼 구는데 그냥 일반인이 보기엔 ㅈ나 그냥 ㅈ병신들 집합체야
아 역겹
혹시 시청자 게시판에 올린글 지워지지 않나요 ? 제가 올리려다 실수로 잘못 누른건가 ....
페미니스트가 일한다고 한 프로그램 전체를 혐오할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그리구 차별법금지법은 메갈 아니더라도 많은 단체에서 주장하는 일로 알고 있는데. 저 자신도 찬성하는 법안이구요.
메갈의 극혐/패륜 발언 자체가 문제지, 그 커뮤니티에 속해져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욕하는것도 문제라 생각해요.
이 기회에 저 여자분도 노트북에서 저런 혐오 스티커는 띄어내 주겠지요.
그알이 지금까지 해온 많은 순기능을 생각해보면 쉴드 쳐주고 싶은 마음도 있구요.
컴퓨터 스티커가 보이게 컴퓨터를 하는척하면서 전화통화를 하는장면을 찍은거보니 누군가는 의도적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