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황이 제주대 준 조직은
생쥐일듯
황의 연구가 지지부진하자
조직을 제주대 주고
제주대에서 성공 이거야 생쥐 조직이니 성공
이후 기술을 주니마니 세포를 살리니 죽이니
하는 소송 전부가
그냥 연구 불가능을 덮기위한 쇼인듯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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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소린지 모르겠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쉽게 설명좀
줄기세포 사기꾼 황우석이 러시아 대학과 합작 멸종 동물인 매머드 복원 프로젝트를 함
방법은 러시아 영구동토층에서 냉동 상태로 발견되는 매머드 조직에서
세포를 분리 배양해서 그 핵을 빼내고
핵을 암컷 코끼리의 난자에 이식 코끼리를 임신 시켜서
코끼리가 매머드를 낳게 하자는 건데
문제는 얼어 붙은 매머드 조직에서 살아남은 세포가 없음
즉 아무리 해도 세포배양이 안됨
연구는 지지부진 황우석 일부 매머드 조직을 제주대에 전달
제주대에서 이 조직으로 세포 배양 성공 -오오오오
그런데 제주대 조직을 조사해 보니 매머드가 아니고 생쥐 세포임
-즉 황우석이 연구가 불가능해 지자
생쥐 조직을 매머드라고 사기치고 제주대 주고
제주대야 당연히 생쥐 조직이니 배양 성공
이후 황이 제주대에 배양 기술 내놓아라 소송 중
당연히 줄 수 없다
그런데 배양 성공 조직이 생쥐로 나온 이상
황이 연구 실패가 분명해 지자
다른데서 성공 했는데 우리에게 기술 안준데 징징징 을 위한
핑계를 만들기 위한 쇼라고 생각됨
이럴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임
설령 매머드 세포라고 해도
개 복제 사례를 보면 개 한마리 복제에 수십마리 개가 희생되는데
코끼리는 임신기간이 2년임 크크크
즉 수십년 연구해야 할꺼임 연구에 필요한 코끼리만 수백마리는 될듯
이게 가능한 연구인가?? 그냥 다 황의 사기에 휘둘리는듯
나뿐 시끼네요. 황
1. 메머드 시료에 윤리적 문제발생
국가로부터 검사를 받아야 하나 받지 않고 가지고 왔다함.
2. 메머드 복재가 어렵다고 판단, 이시료를 제주대학교에 제공
제주대학교 박교수가 복재에 성공했다고 주장
3. 제주대에서 복재에 성공하자 소송제기...
4. 성공한 시료를 분석하자 시료가 메머드가 아니고 생쥐라고 국과수에서 발표
→ 여기서 둘중 하나는 거짓말을 한샘이 되죠.
1. 박교수가 메머드 복재에 성공하지 못했으면서 생쥐복재물을 메머드 복재라고 주장
2. 황교수가 메머드 시료가 없으면서 박교수에게 생쥐시료를 주었을 가능성
거짓말 탐지기 결과
박교수측은 "참", 황교수측은 "측정불가"
요것이 현재까지 상황인 듯
3. 제주대에서 복재에 성공하자 소송제기...
왜 제기한 거죠?
박교수측은 이 성공한 샘플이 황교수와 공동소유라고 주장하는 것이고
황교수측은 원천기술이 자기에게 있으니 그러한 박교수측 주장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고
제주대에서 복재 성공 후 -> 제주대가 성공했으니 우리도 공동연구자(공동저자) 자격을 줄것과
실험 재현을 위한 추가 시료 제공 요청
-> 황우석측에서 연구자 자격은 우리한테 있는거라고 거절
-> 제주대에선 그럼 우리 실험한 결과는 폐기하겠다고 선언
-> 황우석측에서 우리가 제공한 시료라고 우리한테 달라고 소송
+ 맘모스 시료의 경우 반입시 국가에 신고해야 하는 특수한 것인데
공항에 맘모스 시료는 신고된게 없음
황우석 측에선 몰래 가져왔는데 다행히 공항에서 아무말도 안해서 들여온 후 제주대에 제공한거라 주장.
걍 황이 사기 치고 생쥐조직 줬다고 보면 깔끔해 보이는데요 크크크
황이 사기 치는게 이게 처음도 아니고
복'제'요... 복재 아니고.
한번 사기친 놈은 그 버릇 못고쳐요
뇌기능이 그렇게 된 이상 유사한 짓을 또 한다는
ㅉㅉㅉ
학교정문서 트럭에 마이크 달고 황우석 복직시키라며 고래고래 소리지르던 황빠들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