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놀려고 붙은거 같은데.. 쫌 불쌍하네..
역시 남자애들이 어릴땐 괜히 쳐내고 괴롭히고 이런게 좀 심하긴한듯..
나도 내 여동생 엄청 내 따랐는데 괜히 발걸고 애 잡아던지고.. 지금 생각해보면 존나 ㅂㅅ같고 미안함
탄산고양이2017/08/14 13:50
태어날때부터..
붕탁2017/08/14 13:28
미안함?
그런게 존재하는가?
하늘서리2017/08/14 13:50
처음부터 노리고 던진건데 왜 미안?
그사막에서그는2017/08/14 13:50
동생도 제거하고 골도 맛보고
씹개이득
바부쿠루2017/08/14 13:26
퍄퍄퍄;
Lutty Suonimul2017/08/14 13:27
이제 저 남자가 골대에 구겨져서 들어가겠네
붕탁2017/08/14 13:28
미안함?
그런게 존재하는가?
그사막에서그는2017/08/14 13:50
동생도 제거하고 골도 맛보고
씹개이득
탄산고양이2017/08/14 13:50
태어날때부터..
JIYAK2017/08/14 13:53
저 뒤의 대사-
혹은 스코틀랜드인과 다른 스코틀랜드인처럼
하늘서리2017/08/14 13:50
처음부터 노리고 던진건데 왜 미안?
SlowSecond2017/08/14 13:52
같이 놀려고 붙은거 같은데.. 쫌 불쌍하네..
역시 남자애들이 어릴땐 괜히 쳐내고 괴롭히고 이런게 좀 심하긴한듯..
나도 내 여동생 엄청 내 따랐는데 괜히 발걸고 애 잡아던지고.. 지금 생각해보면 존나 ㅂㅅ같고 미안함
김로티2017/08/14 13:56
야 메갈돼지새끼 해봐
비-융신2017/08/14 13:56
잡아 던져...?
님 동생 지금 몸 멀쩡해요??
SlowSecond2017/08/14 13:57
침대에 던졌어요 그래도.. 막 레슬링 기술 다 따라하고.. 무슨 슬램인지 그거 들어다가 내려찍는거 존나 하고.. ㅋㅋㅋ 하..
미안해서 폰도 사주고 그러네요 돈이 없어서 다는 못해주지만..
비-융신2017/08/14 13:59
아아 난 또 땅바닥에다 집어 던졌다는줄...
김로티2017/08/14 14:00
야 너 갈수록 수상하다
메갈돼지새끼라고 한번만 해봐
SlowSecond2017/08/14 14:01
그 왜 누구 기술이더라.. 애 엎드려 있으면.. 다리 두 짝 잡고 허리 반 접을듯이 꺾어버리는거요 그거도 존나 하고.. ㅋㅋㅋ 아 진짜 미안하다
SlowSecond2017/08/14 14:01
메갈 개시바 줫같은 년들 ㅅㅂ 색기 됐죠? ㅋㅋㅋ 내 동생은 그래도 그런 개잡다한 인터넷 안해서 다행임 난 하지만 유게라고 ㅅㅂ
glitch2017/08/14 14:03
그래도 지금와서 미안하다고 생각하신다니 님을 오빠로 둔 동생이 부럽네요ㅋㅋ 우리 오빠도 똑같았는데
미안함 그런거 없어요ㅋㅋㅋ
김로티2017/08/14 14:03
동생 폰도 사주고 참 착한녀석인걸?
SlowSecond2017/08/14 14:06
지금 애 성격이 쪼까 맛이 간거 같아요.. 그게 제가 예전에 괴롭힌게 조금이라도 악영향을 끼쳤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닿으니까 이게.. 마냥 그냥 저 새끼가 이상한거다 라고 결부시키지는 못하겠더라구요..
앞으로 가능한만큼 잘해줄라고 합니다 그래도 잘못된건 잘못됐다고 해야하기도하고..
Insanus2017/08/14 14:15
야 그래도 너는 잘 해주네. 모르는 척, 입 싹 씻거나 되레 자기는 잘못 없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뭘.
갈치츠모2017/08/14 14:01
난 형한테 만날 이불 뒤집어쓰고 숨막히게하기 당해서 폐소공포증 생겼음..
그래서 엘리베이터도 막 10층이상 올라가는건 숨막히고 답답해서 못타
같이 놀려고 붙은거 같은데.. 쫌 불쌍하네..
역시 남자애들이 어릴땐 괜히 쳐내고 괴롭히고 이런게 좀 심하긴한듯..
나도 내 여동생 엄청 내 따랐는데 괜히 발걸고 애 잡아던지고.. 지금 생각해보면 존나 ㅂㅅ같고 미안함
태어날때부터..
미안함?
그런게 존재하는가?
처음부터 노리고 던진건데 왜 미안?
동생도 제거하고 골도 맛보고
씹개이득
퍄퍄퍄;
이제 저 남자가 골대에 구겨져서 들어가겠네
미안함?
그런게 존재하는가?
동생도 제거하고 골도 맛보고
씹개이득
태어날때부터..
저 뒤의 대사-
혹은 스코틀랜드인과 다른 스코틀랜드인처럼
처음부터 노리고 던진건데 왜 미안?
같이 놀려고 붙은거 같은데.. 쫌 불쌍하네..
역시 남자애들이 어릴땐 괜히 쳐내고 괴롭히고 이런게 좀 심하긴한듯..
나도 내 여동생 엄청 내 따랐는데 괜히 발걸고 애 잡아던지고.. 지금 생각해보면 존나 ㅂㅅ같고 미안함
야 메갈돼지새끼 해봐
잡아 던져...?
님 동생 지금 몸 멀쩡해요??
침대에 던졌어요 그래도.. 막 레슬링 기술 다 따라하고.. 무슨 슬램인지 그거 들어다가 내려찍는거 존나 하고.. ㅋㅋㅋ 하..
미안해서 폰도 사주고 그러네요 돈이 없어서 다는 못해주지만..
아아 난 또 땅바닥에다 집어 던졌다는줄...
야 너 갈수록 수상하다
메갈돼지새끼라고 한번만 해봐
그 왜 누구 기술이더라.. 애 엎드려 있으면.. 다리 두 짝 잡고 허리 반 접을듯이 꺾어버리는거요 그거도 존나 하고.. ㅋㅋㅋ 아 진짜 미안하다
메갈 개시바 줫같은 년들 ㅅㅂ 색기 됐죠? ㅋㅋㅋ 내 동생은 그래도 그런 개잡다한 인터넷 안해서 다행임 난 하지만 유게라고 ㅅㅂ
그래도 지금와서 미안하다고 생각하신다니 님을 오빠로 둔 동생이 부럽네요ㅋㅋ 우리 오빠도 똑같았는데
미안함 그런거 없어요ㅋㅋㅋ
동생 폰도 사주고 참 착한녀석인걸?
지금 애 성격이 쪼까 맛이 간거 같아요.. 그게 제가 예전에 괴롭힌게 조금이라도 악영향을 끼쳤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닿으니까 이게.. 마냥 그냥 저 새끼가 이상한거다 라고 결부시키지는 못하겠더라구요..
앞으로 가능한만큼 잘해줄라고 합니다 그래도 잘못된건 잘못됐다고 해야하기도하고..
야 그래도 너는 잘 해주네. 모르는 척, 입 싹 씻거나 되레 자기는 잘못 없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뭘.
난 형한테 만날 이불 뒤집어쓰고 숨막히게하기 당해서 폐소공포증 생겼음..
그래서 엘리베이터도 막 10층이상 올라가는건 숨막히고 답답해서 못타
미안함<< 0 <<즐거움<<<<<<<<<<<골들어감
일부러 던졌으니 미안함도 없을 듯
일부러 던지고 미안해하면 편집장애나 싸이코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