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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브라감별사님에게

감별사님!

 

보배를 떠나신다고요?

왜요?

누구 좋으라고요?

 

차량번호를 수건으로, 장갑으로, 종이로, 손수레로, 플라스틱 통으로, 라바콘으로, 밧줄로 등등 불법주차를 해놓고

단속을 피하기 위한 잔머리를 굴리는 운전자가 판치는 세상을 그냥 두시겠다고요?

 

보배드림에 게시글이나 댓글을 쓰면

전혀 예상치 못한 댓글이 올라온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저도 보배드림에 글을 자주 쓰다 보니

제 댓글에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정상적인 글에도 안티(반대표)가 많을 때는 4~5개

최근에는 1명이 스토커 수준으로 반대표를 날리는 분이 있습니다.

 

그런 안티에 주눅이 들면 결국은 그 안티에게 지는 것입니다.

 

유리멘탈이면 보배드림에 글을 올리는 순간 예기치 못한 안티글로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됩니다.

 

돌덩이 같이 감심장으로 잘 버텨 주셨으면 합니다.

 

특히나  요즘 보배드림은

글에 허점이 조금이라도 보이면 예기치 못한 방향에서 그냥 주먹이 날아오는 상황입니다.

 

안티글에 주늑들지 마시고

꿋꿋하게 할동하시기를 바라면서 님의 활동에 응원을 보냅니다.

 

 

보배드림에 게시글을 쓰거나 댓글을 달면, 내 글에 허점이 보이면,  그 즉시

사방에서 주먹이 날아와서 아래 타이어 사진처럼  마음의 상처가 생길 각오를 하시고

글을 쓰셔야 합니다.

 

저런 혹에도 꿋꿋이 버티는 강한 멘탈로  힘내시기 바랍니다.

 

 

 

 

 

 

 

 

 

 

 

 

 

 

 

 

댓글
  • 가을호수안개 2017/08/14 06:44

    저도 돌아오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인생의후반전 2017/08/14 08:45

    저 역시
    몇몇의 안티를
    키우고있습니다..ㅎ
    무조건 반대..
    제가 인터넷 커뮤니티를
    접한지 어느듯 20년이
    되었네요..
    천리안.하이텔 이었던가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숫한 경험을 해왔지만..
    어디서나 그런부류는 꼭 있더라구요.
    저도 가끔은 욱..하는 마음이
    들때도 많이 있습니다만,
    에혀..그래..모지리들아..
    평생 그리 살거라..
    그러면서 많이 넘어갑니다.
    그런 부류들에게 이런 상처까지
    받아가면서..이럴 필요가 있을까..
    라는 반문도 생기지만,
    그래도 누군가가 나서지 않는다면
    바뀌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꾸준하게 공익활동을
    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제가 교통법규 위반차량을
    신고해보니 자연적으로
    저 자신이 위반을 하지 않게
    되더군요.
    역시,신고내용을 교사블에
    올리는것도 자랑질이 아니라
    많은분들이 보고 위반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올려 주시는것 일겁니다.
    저 역시 그런 의도이니까요.
    그런 의도는 생각지않고
    자랑질이니..보안관이니,
    신고충이니 하는 부류들은
    길을 가다가 사람이 쓰러져도
    그냥 지나칠 부류들입니다.
    평생 다른사람에게 도움이나
    배려하는 마음은 눈꼽만큼도
    없이 그저 그렇게..살아가는
    부류일것 입니다.
    이러한 부류들에게 상처받지 마시고
    옳은일은 자신의 소신대로
    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냥 쭈욱..
    계속 이어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가을호수안개 2017/08/15 06:44

    저도 돌아오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YsCui6)

  • 꿀짜 2017/08/15 07:12

    사진이 살벌....

    (YsCui6)

  • 찰진강냉이 2017/08/15 07:43

    타이어 벌에 쏘임?

    (YsCui6)

  • 다모 2017/08/15 08:33

    접으신다고요?
    계속 응원하고 있었는데 ㅠㅠ
    원기충전 하셔서 다시돌아오시길 바래봅니다...........

    (YsCui6)

  • 인생의후반전 2017/08/15 08:45

    저 역시
    몇몇의 안티를
    키우고있습니다..ㅎ
    무조건 반대..
    제가 인터넷 커뮤니티를
    접한지 어느듯 20년이
    되었네요..
    천리안.하이텔 이었던가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숫한 경험을 해왔지만..
    어디서나 그런부류는 꼭 있더라구요.
    저도 가끔은 욱..하는 마음이
    들때도 많이 있습니다만,
    에혀..그래..모지리들아..
    평생 그리 살거라..
    그러면서 많이 넘어갑니다.
    그런 부류들에게 이런 상처까지
    받아가면서..이럴 필요가 있을까..
    라는 반문도 생기지만,
    그래도 누군가가 나서지 않는다면
    바뀌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꾸준하게 공익활동을
    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제가 교통법규 위반차량을
    신고해보니 자연적으로
    저 자신이 위반을 하지 않게
    되더군요.
    역시,신고내용을 교사블에
    올리는것도 자랑질이 아니라
    많은분들이 보고 위반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올려 주시는것 일겁니다.
    저 역시 그런 의도이니까요.
    그런 의도는 생각지않고
    자랑질이니..보안관이니,
    신고충이니 하는 부류들은
    길을 가다가 사람이 쓰러져도
    그냥 지나칠 부류들입니다.
    평생 다른사람에게 도움이나
    배려하는 마음은 눈꼽만큼도
    없이 그저 그렇게..살아가는
    부류일것 입니다.
    이러한 부류들에게 상처받지 마시고
    옳은일은 자신의 소신대로
    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냥 쭈욱..
    계속 이어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YsCui6)

  • 22061475 2017/08/15 10:19

    왜 공익신고를 하게 되었는지
    잘 돌아 보시길 바랍니다.
    일부 비뚤어진 시선에 물러서려는건
    아니었을 겁니다.
    스스로 하는일이 떳떳하다 생각하시면
    흔들리지말고 계속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열심히 응원 하겠습니다!!!

    (YsCui6)

  • 빠꼼한유후한 2017/08/15 10:27

    안티는 제가 많죠 ㅋㅋㅋ. 근데 난 감별사임 좌하는데 어딜가세요 돌아와욧!!

    (YsCui6)

  • 열정앤투혼 2017/08/15 10:37

    어디서나 반대파는 있기 마련이죠. 맘 쓰지 마시길

    (YsCui6)

  • 뽕브라감별사 2017/08/15 11:00

    삭제된 댓글입니다.

    (YsCui6)

  • 아르헨도르 2017/08/15 11:44

    ㅠㅠ 가지마요!ㅠㅠ

    (YsCui6)

  • 봄에드림 2017/08/15 11:48

    bye

    (YsCui6)

  • M56 2017/08/15 12:08

    n9000ㄷㄷㄷ

    (YsCui6)

  • 아그리파 2017/08/15 12:26

    정상적인 글에 안티들이 나오면
    그냥~
    븅~~~신
    그러고 넘어갑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저 븅~~신~~
    하고 넘어 갑시다~
    애들을 가르치다보니 벼라별 일들이 많습니다~^^

    (YsCui6)

  • 어린열무 2017/08/15 12:28

    N9000배불뚝이 살벌하네요 ㅡ.ㅡ;

    (YsCui6)

(YsCui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