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조장 하세요~~'(커피를 사오며)
↓
'전 몰라요 오빠가 알아서 하세요~'(도시락을 사오며)
↓
'그냥 오빠가 다 하세요'(치킨을 사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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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그동안 수고하셨어요'(뒤에서 껴안으며)
'오빠가 조장 하세요~~'(커피를 사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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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몰라요 오빠가 알아서 하세요~'(도시락을 사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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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빠가 다 하세요'(치킨을 사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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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그동안 수고하셨어요'(뒤에서 껴안으며)
보급을 담당했네.
전쟁에서 보급의 중요성을 이야기 할 필요도 없겠지.
최고의 조원중 하나구만.
진심 물자 대주는 애들이 최고임
왜 그래도 저게 차라리 낫지. 잠적타다가 발표 당일날 어슬렁어슬렁 기어와선 대본달라고 하는 ㅆㅅㄲ들보단...
여학생(달려있음)
난 다른 사람들이 뭐 한다고 하면 프로젝트 망칠까봐 못맡기겠음
진심 물자 대주는 애들이 최고임
난 다른 사람들이 뭐 한다고 하면 프로젝트 망칠까봐 못맡기겠음
진짜 잘만 대주면 혼자 다하지
진심 뭐라도 사오고 그러면 좋음. 암것도 안하고 방해나 하면서 핑계대는게 진짜 극혐이지
뭘.....대줘???
여학생(달려있음)
덜렁덜렁(가슴이)
출렁출렁(살쪄서)
최고다 여장남자 대학생
최고잖아
그리고 이 짓을 매 학기 매 수업 반복함
왜 그래도 저게 차라리 낫지. 잠적타다가 발표 당일날 어슬렁어슬렁 기어와선 대본달라고 하는 ㅆㅅㄲ들보단...
보급을 담당했네.
전쟁에서 보급의 중요성을 이야기 할 필요도 없겠지.
최고의 조원중 하나구만.
그리고 모쏠 조장오빠는 결혼과 2세계획까지 생각하며 짝사랑에 빠지는데 나중에 남친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분노해서 뒤틀림
완전히 나몰라라 하는 것 보단 저게 훨씬 낫지 않나
난 내가 잘 못해서 물자를 대줄러고했는데...
대줄 애도 안 남아있었음.ㅋ
저정도는 인정. 능력이 부족해서 안될거 같으면 저렇게라도 해야지.
최소한의 염치는 있네
저랬는데 C나오면 어떤 기분일까?
좋은 여자애다
보급이라도 하면 시발 여신이지.....
어설프게 관여할바에 알아서 물자만 대주는게 갓갓이지
괜히 제일 거지같은 상사가 무능력한데 부지런한 인간이라고 하겠냐
나 대학때 발표 조별과제 나오면. 그냥 초반에 대놓고 우리조원중에 바쁜사람? 바쁠것 같은사람? 능력이 조금 부족한 사람?
하기 귀찮은 사람? 이렇게 물어봐서 물자보급 담당관으로 임명하고 시작했음.
그게 차라리 편함.
저렇게라도 하면 과제에 기여한거 인정
교수는 인정 안하겠지만 알게뭐야 ㅋㅋㅋ
이번에도 루리웹에서 오늘치 여혐 충전하고 갑니다 ^^ㅋ
이런것도 여혐이라 봐야될지는 잘모르겠네
왜? 불편하냐??
댓글 보면 오히려 저런행동이 더 낫다며 칭찬하는 댓글도 있는데 칭찬하는 행동도 여혐인가? 욕해도 여혐, 칭찬해도 여혐. 대체 뭘 원하는건가?
물자랑 멘탈케어러니 갓갓조원이네
물자담당이면 굿이지
(10억을 건내며)
어장이라도 좋으니 여대생한테 백허그좀 받아봤음 좋겟다.
물자 대주면 얼마나 고맙냐....
엄근진하게 마지막만큼은 없음
못하면 보급이라도 해야지 그게 최소한의 양심이다.
먹튀하는 무임승차러 보단 차라리 이게 낫다
원래 파티에서 빼놓을 수 없는게 힐러임
팀의 체력을 책임진자
난 공대 1학년 뭐 만드는 프로젝트할때 장인같이 생긴 같은조 여자애가 혼자 다하겠다고 하길래 필요한 돈이랑 물자 아낌없이 보급해줬음ㅋㅋㅋ 결과는 a+
메딕이네
보급 담당해주면 충분하지. 잠수타는것보다 백만배는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