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카메라와 렌즈 구성은 사진과 같이
육두막과 신계륵, 새아빠로 해서 세트를 구성하고 있어요.
요새 풍경사진을 찍고 싶다는 생각이 불쑥불쑥 들어서 광각렌즈를 알아보고 있는데요.
11-24 F4 를 사면 좋을지, 16-35 F2.8 3 을 사면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11-24의 장점은 화각이지만 단점은 무겁다.. 어렵다..
16-35는 활용도면에서 우수하고, 상대적으로 가볍다, 단 초광각이 아쉽다는 글과 댓글들이 많더군요;;
신계륵이랑 같이 돌린다면, 11-24가 좋을지, 16-35가 좋을지..의견을 구해봅니다 ^^
아마.. 인물도 어느정도 찍고, 풍경용으로 대부분 사용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1-24는 F4라서 실내에선 좀 어려우려나요? 육두막의 고감도에 의지하면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고감도 기능이 꽤 괜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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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빈도수와..가격, 신계륵과 화각을 고려하면 16-35는 좀 망설여지는데..
시그마아트 12-24 도 괜찮을거같은데, 써드파티는 안써봐서.. 여러모로 고민이 되네요
전 11-24를 쓰고 있는데요.
필터를 못 끼어서 좀 불안하기는 합니다.
년말에 16-35로 바꿀까 고민 중입니다.
전..일단 주머니를 살펴봅니다..ㅠ.ㅠ주륵..
인물까지 생각하신다면 16-35 iii에 한표 드립니다
여행갈때 꼭 가져갑니다 1124추천요
16-35 + 11단렌즈(아이릭스)는 어떠신지요?
16 35 살빠에 걍 신계륵쓰겠네요
1635 사용하다 광각의 아쉬움으로1124구매 예정입니다.
11-24 잼있는데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