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은 군대에서 jot뺑이 치고 있는데
유럽배낭여행에서 원나잇하고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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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양남이 군인을 구했군...!
어쩌긴 뭘 어째. 낙태하겠지.
유럽이라 남친한테 덤터기도 못씌우겠네
뭘 어쩌긴 어째. 니네 언니가 알아서 하겠지...
콘돔 안 끼냐...
어쩌긴 뭘 어째. 낙태하겠지.
유럽이라 남친한테 덤터기도 못씌우겠네
인종이 다르잖아
그니까 ㅋㅋㅋㅋ
근데 진짜 다른사람말대로 낙태를 거리낌없이 할지도
애 났는데 백인이 띠용!
남친이 총맞지 않은이상 군대에 있는데 애생기는거 날짜가 안맞는거 느끼겠지
휴가 나왔을때 들이대고 뒤집어 씌울순 있겠지
물론 낳으면 백인 띠용 하거나 낙태하거나
겉으로 보기엔 그냥 황인 비슷해서 결혼해서 키울수도 있고 모르지
결혼안해서 다행이네 걍 까면될듯
그 남친에게 유게를 보여준다면
남친한텐 당연히 비밀로 하겠지... 에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봐도 뽀로로
정자가 남친을 구했네
갓양남이 군인을 구했군...!
으억 ㅋㅋㅋ
군인은 모르고 당할 듯. 입 닫으면 군인은 모름...개불쌍...
애지우고 입닫으면 모름
근데 저런건 어찌어찌 귀에 다 들어가더라
본인이 입닫는다고 닫히는게 아니더라고
뭘 어쩌긴 어째. 니네 언니가 알아서 하겠지...
북유럽계를 순간 북유게로 봤다
그래서 북유게이가 여자 임신시킨줄 알았어
그럴리가 없는데
사지방에서 유게를 보고있다면 남자 딥빡칠듯 (물론 비회원이라면)
지우겠지 뭘
정답
보통 자기행동에 책임 져야하는걸 성인이라고함
애새끼도아니고 알아서해야지 뭘어째
진짜 쓰레기다
크 원나잇뿐이겠냐.
븅싄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명하고만 잤을까..과연
친자확인이 필요없겠네
양남한테 ㄴ오픈마인드
군생활할때 2년동안 한놈이 지 여친 2번 낙태하는놈도 봤다..
믿고 거르는 낙태녀.. 가끔 낙태녀가지고 감성팔이 하는것들 있던데..
그냥 그수준 끼리끼리 만나서 놀다 사고치는거..
콘돔했는데 임신이 되다니.. 흠
딱 보니깐 동생 남친 빌려달라는거지.
부모한테 말하면 뒤집어질꺼고 보호자는 동반해야 하는데 입단속해줄 남자 찾는거임.
사실 저런애들 수두룩하다.
ㅂㅅ이네ㅋㅋ
남친없었으면 ㅉㅉ 불쌍하네 운없네 해즈ㅏㅅ을텐데 남친있으니 쓰레기 인과응보
주작이였으면
그래서 낙태할 권리 달라고 시위하는가 보네...
저런 염병할 년들을 낳은 부모님이 가엾다
낙태하고 입 싹씻고 군대 간 남친 제대하면
너 기다리는동안 힘들었다고 다른남자가 들이대도 안흔들렸다면서 거짓말치고
남자놈은 진짜인줄알고 믿고 살겠지
해외 여행 자주 다닌 여자, 혹은 어학 연수 다녀온 여자를 조심해야 하는 이유임.
과연 언니 이야기일까?
동양인이랑 했으면 빼박 뻐꾹이 각
에휴
남친 개불쌍하다. 암것도 모르고 꽃신 신겨줄거아냐.
참 대단한 쓰레기들이야
낙태는 무조건 강력처벌해야함 이런경우가 있어서라도
주작삘;;;
애기 외국아이라 이쁠꺼같아서 120% 낳는다에 한표.
하지만 현실은....
책임져줄 아빠가 없는데 어떻게 키워;
걸레는 아무리 빨아도 걸레야
또 주작일지도 모르는 건수 잡아서 마음속 여혐 열심히 털어놓는 모습 잘봤습니다 증말
역겨워서 유게 때려칠란다
여혐이라니?
여자라서가 아니라 사람으로서의 문제인데?
반대 상황의 예시가 나와도 변함없이 쓰래기짓 한쪽을 깔건데?
잘가라 역겨운 가이야.
ㅂㅂ
.
아이피 기억하고있을게 다음부터 보이지 마라
이딴 말하는 애들치고 진짜 때려치는 애들 못봤음
저게 주작같지? 유럽여행가봐라 남친있어도 존나 걸레처럼 노는 애들 졸라 많어
남친은 뭔죄여
조뺑이 까면서
휴가 나가면 OOO이 나 기다려주느라
외롭고 힘들겠지 하면서 쥐꼬리 월급
전화통화에 다 때려박으며 버티다가
휴가나가면 또 미안하다고 기다려줘서 고맙다고
친지분들이 쥐어준 용돈으로 밥이라도 한끼 사줄 생각으로 버티고 있을텐데
저사실을 알면 바로 대대관리급 관심사병 등극이다
낳으라고해
남친한테 니 애라고하고
키우라고 하라고 해
남친 표정이 궁금하다ㅡㅡ
임신하면 영원히 남는 임신선 자국이 폼이냐? 구라쳐도 그거는 못없애
피임했는데 애가 생겼다는 뭔 개소리야 안한거겠지
유럽 혼혈이면 애기 이쁠꺼 같은데 걍 나아서 키워라.
유학녀는 거르라는 소리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구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