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배가... 고파졌어..."
"술꾼이여, 큰 소리로 술주정 하는 것 또한 좋다.
여기서 토해내고 가면 그만이니까.
아무 일도 없었던 듯이, 집에서 싱글벙글이 되도록..."
"이 작은 꿈의 상점가여, 영원하거라"
"이 작은 꿈의 상점가여, 영원하거라"
"고개를 숙인채 불평하며 한숨만 쉬고 있어선 안 돼! 라고 깨닫게 되서 말이죠"
"이 맛을, 완벽하게 이어주시길 바랍니다"
"많이 먹어본 적도 없는데, 어떻게 이리 정다운 맛이 날까?"
"한번 더 힘을 내보도록 할까요"
"자, 이제 저녁밥이다, 저녁밥!"
"가끔 이상한 걸 사버려서 후회할 때도 있지만, 그것마저 즐겁지 아니한가"
"분위기가 좋네, 이런 분위기면 밥도 맛있어지지"
"빵을 많이 먹어서 배가 빵빵"
"인생은 재미있어, 내일의 나는 도대체 뭘 먹을까?"
"사람의 웃음은 음식이 있는 곳에서 가장 큰 빛을 발한다"
-이리쉬 프로버브-
그리고 이리쉬 프로버브면 아이리쉬 격언이라는 뜻 아니냐?
고독한 (십꼰대) 미식가잖아
이 드라마 넘 재밌는듯. 본적은 없짐나
인생은 재미있어 명언같다 새겨놔여지
실수를 해야지 보이는게 있다
하라가 했다
그리고 이리쉬 프로버브면 아이리쉬 격언이라는 뜻 아니냐?
Irish proverb ㅋㅋㅋㅋㅋㅋ
누군가 말했던 503을 떠올리게 한다는 행위인 혼밥을 아주 좋아하시는 고로선생님 ㅋㅋㅋ
'저녁밥이다 저녁밥!' 하는 장면 왜 이리 흥겨워보이냐. 딱히 웃는 표정도 아닌데.
우...우마이! 밖에 생각 안난다
아재 개그 모아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