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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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에 귀천은 없지만 공무원은 꿈없는 놈들이나 붙잡고 있는거라는 발상에 불알을 치고 갑니다
솔직히 공무원꿈이 꿈이냐... 꿈없는 놈들이 붙잡는게 공무원이지..
수능 볼 때도 저 짤을 봤을 텐데 또 보겠네
ㄹㅇ 급식급 발상
이래저래 굴러봐도 결국에 문과는 공무원이니 거기에 목 메달 수 밖에.
솔까 해도 안 되는 애들이나 다른 거 하면 진짜 잘 할거 같은 애들도 안정적인 거 하나 믿고 공무원에 뛰어드는 이 세태가 그지같음
너도 나도 공시에 목 메다는 게 이게 어딜 봐서 정상이야
재수갤러리도 마찬가지ㅋㅋㅋㅋㅋㅋㅋㅋ
막짤은 어디서나 다 가능
솔직히 공무원꿈이 꿈이냐... 꿈없는 놈들이 붙잡는게 공무원이지..
공부안하고 유게를하는 공시생 두명은 오늘도..
이건 뭔 소리지??
펀치 좀 세다
직업에 귀천은 없지만 공무원은 꿈없는 놈들이나 붙잡고 있는거라는 발상에 불알을 치고 갑니다
ㄹㅇ 급식급 발상
알바하면서 만난 형이 있는데 공고에서 엘이베이터 관련 자격증 따놓고 정작 일반 공장에 취직했는데 조오옷 같다고 7년째 알바하면서 공무원 시험 준비중, 공무원들 중에 왜 교육청 교육청쪽으로 준비하냐고 물어보니 경쟁률이 조금 낮아서래ㅋㅋㅋ 게다가 이 형이 미필임에도 불구하고 군대에 대한 지식이 거의 군대 오타쿠??수준급이라 군무원 준비해보라고 하니 정작 또 군무원하기 싫다고 개뿅뿅함 , 모든 사람들이 그런건 아니겠지만다수가 꿈없어서 붙자는게 공무원이라 생각함
와.. 현직 꿈없는놈이 무릎을 치고갑니다
인정합니다....
일반화시키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너 공무원시험 왜봐? 라고 물었을때, 그냥 마땅히 할게 없어서, 단순히 안정적인 직장을 원해서, 나중되면 철밥통에 급여 늘어나니까 하는 이유를 가장 많이 들어본 것 같아 내 경우는
소방공무원이나 경찰공무원 제외하고, 자신이 공직자가 되어 국무수행을 하고싶다거나 뭔가 국가에 이바지하기 위해서 한다는 대답은 단 한명도 못들어봤음. 이건 내가 이상한거임 지금 이 현실이 이상한거임?
근데 유게에서도 비추가 달리고 있다고 한다
진짜 할 놈은 1~2년만에 합격하더라. 근데 안하는놈은 5년넘게 붙잡고있고...
뒤에서 부터 짤을 보면 꿀잼
수능 볼 때도 저 짤을 봤을 텐데 또 보겠네
이래저래 굴러봐도 결국에 문과는 공무원이니 거기에 목 메달 수 밖에.
솔까 해도 안 되는 애들이나 다른 거 하면 진짜 잘 할거 같은 애들도 안정적인 거 하나 믿고 공무원에 뛰어드는 이 세태가 그지같음
너도 나도 공시에 목 메다는 게 이게 어딜 봐서 정상이야
그리고 아래 댓글처럼 진짜 공부하는 애들은 여기서 저 짤이나 올리면서 시시덕댈 시간초자 없어
근데 공무원갤 그냥 공시 핑계로 백수인생 사는 사람 자주 보이던데...
차필 진짜 공무원 공부하는 사람이면 저 짤 볼 걱정 없으니 저짤 본다는거 자체가 이미..
1~2년 내로 붙는사람들 보면 세상과 단절될정도로 살더라 정보같은건 학원 선생이나 근처 동료들에게나 좀 듣고
진짜 안된다싶은 꿈은 일찍 접어야한다, 우리 삼촌도 경북대 법대 출신으로 판사하려고 사법고시를 10년 넘게 치면서 청춘 다 날림, 게다가 그 시절에 대구은행에 스카웃 제안이 들어왔는데도 차버림, 결론은 우리 삼촌 명문대 나온 바보 됨